📌글로벌 물류 주간 이슈 (2026년 6월 22일~26일)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해제 이후 항행량이 부분적으로 회복되었으나, 이란의 항로 통제 분쟁으로 새로운 항행 불확실성이 대두됨. 홍해 후티 반군 위협은 지속되어 수에즈 운하 해운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함. 유럽 항만 파업으로 인한 화물 적체는 일부 해소됨. 아시아-유럽 해운 현물 운임이 2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함. 중동 항공 화물 운송력은 안정세를 보이며 운임은 소폭 하락함. 중국의 친환경 항만 건설과 신에너지차 수출은 강한 성장세를 유지함. 한국 항만의 환적 화물량은 사상 최고치를 지속함. 미국 관세 인상 전 수입 준비 수요는 점차 둔화됨. 남아시아 내륙 철도 업그레이드 공사가 상업 운행에 전면 투입됨.
중국
홍콩
🔹 홍콩 그린 해운 펀드 10차 프로젝트 착공, 연간 탄소 감축 9,300톤 목표 설정 (6월 23일)
그린 해운 펀드의 10차 승인 프로젝트 61개 전부가 공식 착공되었으며, 이는 메탄올 추진 선박 개조 16척, 육상 전력 공급 설비 업그레이드 14건을 포함함. 2026년 4분기 모두 완공되면 연간 9,300톤의 탄소 배출 감축이 가능함. 해당 펀드는 누적 지급액 61억 홍콩 달러, 124개 그린 해운 프로젝트를 추진 중임. 46개 국제 해운 기업이 장기 그린 협력 계약을 갱신하여 홍콩의 2030년 항만 탄소 중립 로드맵 이행을 지원함.
🔹 홍콩 공항 주간 화물량 소폭 증가 58.1만 톤, 의약품 냉장 화물량 주간 대비 44% 상승 (6월 26일)
동남아시아-북미 첨단 기술 제품 환적 및 바이오 의약품 수출 성수기 영향으로 홍콩 국제공항 주간 화물 처리량이 전주 대비 1.6% 증가한 58.1만 톤을 기록함. 확장된 전용 항온 냉장 창고 가동으로 온도 관리 의약품 화물은 주간 대비 44% 급증함. 전화물기 야간 적재율은 95%를 유지하며, 6월 성수기 적체 화물은 모두 소진되었고, 7월 사전 예약 물량은 전월 대비 22% 증가함.
선전
🔹 옌톈항 6월 메탄올 공급 10,200톤 목표 달성, 2분기 누적 탄소 감축 14,600톤 (6월 22일)
옌톈항은 매주 26회의 그린 메탄올 공급 작업을 진행하며, 모든 아시아-유럽 간선 및 10개 고정 중동 항로를 포함함. 6월 전체 메탄올 공급량은 10,200톤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함. 3~6월 2분기 그린 연료 공급 프로젝트로 누적 탄소 배출 14,600톤을 감축함. 항만은 장기 연료 공급 계약을 체결하여 2035년까지 메탄올 구매 가격을 안정화하고, 화남 지역 최고의 그린 연료 공급 허브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함.
🔹 선전 2분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총 물량 전년 대비 57% 증가, 중동 해외 창고 가동률 99% (6월 25일)
2분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총 처리량이 전년 대비 57% 급증했으며, 수출 주요 품목은 신에너지차, 소비재 전자제품, 스마트 홈 기기임. 수출업체들은 홍해 항행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사전 재고를 확보했으며, 두바이, 리야드, 쿠웨이트 해외 창고 점유율이 99%에 달함. 선전항 2분기 컨테이너 총 처리량은 전년 대비 33% 증가했으며, 글로벌 해운 경로 차질에도 불구하고 수출 성장세는 견조함.
광저우
🔹 난사항 6월 중순~하순 신에너지차 수출 78,200대 돌파, 11개 중동 롤온·롤오프 항로 만선 운항 (6월 24일)
난사항의 주간 중동 롤온·롤오프 항로 11개는 지다, 두바이, 아부다비, 쿠웨이트, 도하에 기항하며 전 노선 만선으로 운항 중임. 6월 신에너지차 누적 수출은 78,200대를 기록했으며, 자동화 차량 적재 시스템으로 선박 평균 접안 시간을 4.8시간으로 안정화함. 주장강 삼각주 지역의 완성차 생산 능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월간 신에너지차 수출은 전월 대비 60% 증가했으며, 중동 구매자가 전체 수출의 44%를 차지함.
🔹 바이윈공항 일일 8편 중동 전화물기 운임 안정, 고급 냉장 운임 변동 없음 (6월 26일)
차이나 서던 카고, 순펑 항공이 일일 8편의 중동 전용 전화물기를 안정적으로 투입하여, 중동 방향 주간 화물량이 위기 전보다 65% 증가함. 전자 부품, 의약품 원료 및 완제품이 총 화물 중량의 83%를 차지함. 일반 화물 항공 운임은 kg당 3.5~4.5달러를 유지하며, 고급 의약품 냉장 운임은 kg당 6.0~8.0달러로 인상되지 않음.
상하이
🔹 코스코 Shipping 희망봉 우회 항로 예약 기간 2027년 3월까지 연장, 전쟁 할증료 유효기간 10월 중순까지 (6월 23일)
코스코 Shipping의 희망봉 우회 중동 항로 14개의 적재율은 99.5%이며, 장기 예약은 2027년 3월까지 마감됨. 우회 항로는 기존 수에즈 운하 경로보다 13~16일 더 소요되며, 지다와 살랄라가 걸프 지역 환적 컨테이너의 68%를 처리함. 할증료 기준은 변경 없음: 20피트 컨테이너 1,700~2,200달러, 40피트 하이큐브 3,200~4,200달러이며, 2026년 10월 중순까지 유효함.
🔹 양산항 AI 접안 시스템 월간 작업 효율 52% 향상, 선박 회전 시간 17.2시간 안정 (6월 25일)
상하이 양산 심수항의 42개 컨테이너 접안부두에 AI 지능형 접안 스케줄링 시스템이 전면 도입되어 첫 번째 완전 운영월을 마침. 전체 부두 작업 효율은 월간 52% 향상되었으며, 현장 수동 작업 개입 비율은 28%로 감소함. 설비 예측 유지보수 시스템이 전면 시행되었고, 선박 평균 회전 시간은 17.2시간으로 전국 항만 평균보다 27% 빠름.
톈진
🔹 톈진항 그린 항로 화물 비중 69.5%로 상승, 3분기 70% 달성 목표 순항 중 (6월 26일)
그린 해운 회랑이 전항만 화물 처리량의 69.5%를 담당하며, 매주 LNG 및 메탄올 친환경 선박 160척이 접안함. 육상 전력 공급 설비 60개소가 추가되어 총 462개소로 늘어났으며, 6월 예상 탄소 감축량은 9,100톤임. 항만 당국은 2026년 3분기까지 그린 회랑 적용률 70% 달성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 중임을 확인함.
🔹 빈하이공항 주 13편 지다 전화물기, 해운 전환 항공 화물의 62% 처리, 자동차 부품이 주력 (6월 22일)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은 주 13편의 보잉 747 전화물기를 지다로 운항하며, 주간 안정적인 운송력은 3,500톤, 전체 환적 시간은 8시간 이내로 유지됨. 자동차 부품, 건설 기계, 산업용 전자제품이 화물량의 65%를 차지함. 증편된 항로는 톈진 지역 해운 차질로 인해 항공으로 전환된 걸프 지역 화물의 62%를 처리하여 해운 병목을 효과적으로 완화함.
칭다오
🔹 칭다오항 2분기 그린 연료 처리량 전년 대비 3.8배 증가, 주간 메탄올/LNG 공급 41회 유지 (6월 26일)
6월 26일 기준 주간 칭다오항은 메탄올 및 LNG 그린 연료 공급 41회를 실시했으며, 주간 청정 에너지 공급량은 5,100톤을 초과함. 5월 친환경 선박 접안 보조금은 누적 890만 위안이 지급되었고, 2분기 그린 연료 처리량은 전년 동기 대비 380% 폭증하여 화북 지역 핵심 그린 연료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함.
🔹 칭다오-오사카 화물 항공편 주 11편, 해산물 수출 전월 대비 42% 증가, 냉장 적재율 100% (6월 23일)
칭다오 항공의 청오사카 노선은 주 11편의 보잉 737-800 개조 화물기를 운항하며, 주간 운송력 1,650톤, 생선·수산물 및 정밀 반도체 전용 항온 냉장 물류를 제공함. 계절적 수요 증가로 산둥성의 일본향 생선·수산물 수출이 전월 대비 42% 증가하여 양국 간 항공 화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함.
베트남
🔹 하이퐁항 6월 전체 처리량 261만 TEU, 전자제품 수출 전년 대비 49% 증가 (6월 25일)
하이퐁항의 6월 컨테이너 총 처리량은 261만 TEU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함. 미국 및 EU 수출 전자제품, 섬유 제품 수출은 49% 증가함. 부두 24시간 교대 근무 및 간소화된 통관 절차로 컨테이너 평균 적치 기간을 1.5일로 유지하며, 글로벌 공급망 이전에 따른 제조·수출 물량을 지속적으로 흡수함.
🔹 20억 달러 국가 물류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40% 완공, 2개 내륙 컨테이너 야드 2027년 4분기 인도 (6월 24일)
6월 26일 기준, 베트남의 20억 달러 규모 국가 물류 인프라 프로젝트 전체 공정률은 40%임. 까이멥 내륙 야드 확장 및 담창-목바이 내륙 야드 프로젝트는 일본과 한국 개발업체로부터 총 4억 5천만 달러의 전액 투자를 유치함. 두 내륙 야드는 2027년 4분기에 준공될 예정이며, 2030년까지 전국 종합 물류 비용 15% 절감을 목표로 함.
한국
부산
🔹 부산항 주간 환적량 93.5만 TEU 신기록, 칩 전용선 물량 주간 대비 62% 증가 (6월 23일)
부산항 주간 환적 컨테이너 물량이 사상 최고치인 93.5만 TEU를 기록하며 15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감. 부두에 컨테이너 크레인 27대를 추가하고 작업 교대를 늘려 야적장 혼잡을 완전히 해소함. 글로벌 반도체 재고 보충 주기 속에서 반도체 전용 '칩 익스프레스' 노선의 처리량은 주간 대비 62% 급증함.
🔹 부산 AI 물류 시스템 전면 도입, 선박 대기 시간 30% 단축, 2027년 1분기 45% 효율 향상 목표 확정 (6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 기술 기반 AI 지능형 관리 플랫폼이 부산의 5대 핵심 컨테이너 부두에 전면 도입되어 선박 정박 대기 시간이 30% 단축됨. 항만 당국은 2027년 1분기까지 부두 전체 작업 효율을 45% 향상시키고, 인천항 스마트 물류 플랫폼과 실시간 데이터를 동기화하는 최적화 목표를 공식 확정함.
인천
🔹 인천공항 중동 항공 화물량 주간 55% 증가, 의약품 냉장 처리 능력 전월 대비 65% 향상 (6월 25일)
중동 전용 전화물기 8편이 안정적으로 운항 중이며, 중동 방향 주간 항공 화물량은 전주 대비 55% 증가함. 고부가가치 전자제품과 의약품이 총 화물 중량의 87%를 차지함. 확장된 5,000㎡ 항온 창고가 가동되어 월간 의약품 처리 능력이 전월 대비 65% 향상되었으며, 아시아에서 걸프 국가로 향하는 해운 전환 의료 화물을 대량으로 처리함.
🔹 인천-부산 항만 간 디지털 연동 99% 완료, 통합 플랫폼 2027년 1분기 출시 (6월 22일)
인천항 스마트 물류 플랫폼은 누적 컨테이너 처리량 35,000 TEU 이상, 650개 지역 물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류 처리 시간을 72% 단축하고 공급망 정보 가시성은 99.8%에 달함. 부산항과의 항만 간 디지털 연동 시험은 99% 완료되었으며, 한국 전국 항만 통합 디지털 운영 시스템은 2027년 1분기에 공식 가동될 예정임.
미국
🔹 CAPE 관세 환급 1차분 6월 15일 지급, 2차분 7월 중순 지급 (6월 24일)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은 6월 15일 1차 심사 통과 CAPE 관세 환급을 완료했으며, 13만 2천여 개 등록 수입업체가 총 1,660억 달러의 위법 관세 환급을 신청함. 2차 환급은 7월 중순에 지급될 예정임. 백악관은 10% 임시 부가 관세에 대한 180일 심의 주기를 유지하며, 3건의 추가 301조 무역 조사가 7월 초 공식 시작될 예정임.
🔹 로스앤젤레스항 6월 전체 처리량 203만 TEU, 관세 인상 전 수입 준비 수요 점차 둔화 (6월 26일)
수입업체들이 7월 관세 조정과 디젤 가격 인상 전에 여름 소매 재고를 확보함에 따라, 로스앤젤레스항의 6월 컨테이너 총 처리량은 203만 TEU에 달함. 자동화 야적 장비와 게이트 연장 작업으로 트럭 회전 시간을 50분 이내로 유지하며, 철도 야적장 물량은 29,500 TEU로 안정적이고 적치 기간은 3일로 고정됨. 중국산 화물이 항만 총 물량의 31%를 차지함.
방글라데시
🔹 치타공항 설비 용량 대비 160% 가동, 신물린 부두 2026년 12월 인도 완료 (6월 23일)
6월 하순 치타공항은 여름 의류 수출 성수기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 용량의 160%로 과부하 운영하며, 안벽 크레인을 추가하고 교대 근무를 늘림. 컨테이너 평균 적치 기간은 2.3일을 유지함. 신물린 컨테이너 부두의 글로벌 운영사가 확정되었으며, 2026년 12월 자산 인도가 완료될 예정으로, 연간 설계 처리량은 250만 TEU임.
🔹 다카-치타공 간 일일 32편 컨테이너 열차, 도로 혼잡 40% 감소, 편도 5시간 고정 (6월 25일)
방글라데시 철도 다카 내륙 야드에서 치타공항까지 일일 32편의 전용 컨테이너 열차가 운행되며, 편당 60 TEU를 적재하고 편도 5시간이 소요됨. 내륙 철도 확장으로 연안 도로 화물 혼잡이 40% 감소하여, 성수기 출하 시 현지 의류 제조업체의 내륙 물류 비용이 크게 절감됨.
미얀마
🔹 양곤항 대중국 수입 전월 대비 61% 증가, 평균 통관 시간 11시간 유지 (6월 26일)
양곤항의 월간 대중국 수입 물량이 전월 대비 61% 증가했으며, 주요 품목은 일용 소비재, 건축 자재, 전자 부품임. 간소화된 4대 서류 검증 및 이중 언어 사전 신고 시스템으로 평균 통관 시간을 11시간으로 유지하며, 6월 입항 예정인 중국 컨테이너선 72척이 모두 정시에 도착하여 양국 간 교역이 지속적으로 회복됨.
🔹 양곤-모울메인 주 10편 화물 전용열차 농산물 우선 운송; 만달레이-양곤 일일 12편 야간 화물열차 (6월 22일)
미얀마 철도 양곤-모울메인 노선은 주 10편의 특수 화물 전용열차를 운행하며, 편당 300톤을 적재하고 쌀, 콩, 건축 자재를 우선 운송하여 주간 도로 혼잡을 완화함. 만달레이-양곤 간 일일 12편의 야간 화물열차는 농산물을 우선 운송 품목으로 지정하여 국내 대량 상품 공급망을 안정화함.
중동|홍해 및 호르무즈 해협 (2026년 6월 22일~26일)
🔹 호르무즈 해협 항행 부분 회복, 24일 일일 통과 78척 신기록; 이란, 선박 북부 통제 항로 강제 (6월 26일)
6월 20일 해협 전면 봉쇄 해제 후 항행량이 빠르게 회복되어, 6월 24일 일일 통과 선박 78척으로 6월 11일 봉쇄 이후 일일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일평균 항행량은 위기 전의 57% 수준으로 회복됨. 그러나 이란은 6월 25일 국제해사기구 및 오만과 협의된 남부 항로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공식 통지를 발표하고, 모든 선박에 이란 관할 북부 항로를 사용하도록 강제함. 남부 항로를 시도한 유조선 4척이 되돌려지는 사례가 발생하여 새로운 항행 리스크가 추가됨. 현재 약 2,100척의 선박이 걸프 지역에 대기 중이며, 주요 선사들은 희망봉 우회 대안을 유지하고 있음. 제벨 알리, 다만 항만의 선박 접안 지연은 소폭 줄어 7~9일 수준임. 부분 항행 회복 영향으로 전쟁 보험료는 주간 40% 하락했으나 여전히 위기 전의 3배 수준임.
🔹 홍해 후티 무장 세력 봉쇄 지속, 수에즈 운하 컨테이너 물량 90% 급감; 23일, 25일 연이어 미사일 공격 (6월 24일)
후티 무장 세력은 홍해 전역 봉쇄를 지속하며, 선적 국기, 화물, 승무원 신분과 관계없이 이스라엘과 연관된 모든 선박을 공격 대상으로 삼음. 6월 23일과 25일 두 차례 미사일 공격으로 수에즈 운하 정기 컨테이너 해운 물량은 여전히 90% 급감한 상태임. 거의 모든 아시아-유럽, 아시아-지중해 항로는 희망봉 우회 방식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주 아시아-유럽 40피트 하이큐브 현물 운임은 25% 폭등하여 24개월 만에 최고치인 6,000~6,500달러/40피트 하이큐브를 기록함.
🔹 이집트-사우디 육상 복합 운송 회랑 주간 물량 2,680 TEU로 증가, 6일 소요 시간이 희망봉 40~45일보다 월등히 우수 (6월 23일)
이집트-사우디 간 육상 복합 물류 회랑의 주간 처리량이 2,680 TEU로 증가했으며, 다미에타, 사파가를 경유하여 냉장 식품 및 의약품(전체 화물 중량의 48%)을 걸프 항만으로 환적함. 고정 6일 운송 시간은 희망봉 장거리 우회보다 훨씬 우수하며, 회랑 화물 정시 인도율은 99.7%로, 고우선순위 화물의 대체 해운 경로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함.
🔹 중동 지역 항공 운송력, 위기 전보다 54% 높아지며 안정세, 일반 화물 운임 kg당 2.5~3.5달러로 하락 (6월 26일)
수주간의 운송력 확장 끝에 중동 주간 항공 공급은 위기 전 수준의 154%로 안정되었으며, 중국 및 유럽발 전화물기가 주 50편 추가됨. 일반 화물 현물 운임은 kg당 2.5~3.5달러를 유지하고, 고부가가치 전자제품 및 의약품 긴급 화물 운임은 kg당 5.0~7.0달러 수준임. 아시아-유럽 항공 운임은 전월 대비 25% 하락했으며, 시장은 2026년 7월 하순까지 수급 균형이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함.
유럽 항만 파업 후속 영향 (6월 22일~26일)
6월 18~20일 로테르담, 함부르크, 앤트워프, 르아브르 항만에서 노동자 파업이 발생하여 부두에 3~5일치 화물이 일시 적체됨. 주요 선사들은 6월 21~25일 임시 결항을 통해 초과 화물을 소화함. 6월 26일 기준 파업으로 적체된 선박의 70%는 통관을 완료했으나, 냉장 화물과 롤온·롤오프 화물의 게이트 혼잡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음. 호르무즈 및 홍해 이중 항로 차질과 파업 여파가 겹치면서 아시아-유럽 해운 운임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선사들은 7월 1일부터 성수기 할증료를 부과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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