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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란스 글로벌 - 주간 물류 업데이트 - 25주차 블로그-2026

📌 주간 물류 하이라이트 (2026년 6월13일–6월21일)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가 지속되고 홍해 항로 운항은 사실상 정지됐다. 6월18–20일 유럽 항만 노동자 파업으로 선박 단기 체증이 발생했으며, 중동 항공화물 운송력은 급속 확장 후 정체 단계에 진입했다. 중국 신에너지자동차 수출과 녹색 항만 육성 속도는 더욱 가속화됐고, 한국 환적 물량은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미국 수입업체가 관세 조정 전 물량을 미리 확보하며 수입 물량이 정점에 도달했고, 남아시아 내륙 철도 전 구간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두 주요 해상 항로가 동시에 마비되며 글로벌 해상 현물 운임은 2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중국 홍콩

🔹 홍콩 녹색해운기금 제10차 심사 완료, 연간 탄소배출 9,300톤 절감 확정 (6월14일)
해사처는 녹색해운기금 제10차 접수분 총 61건 신청서 심사를 마치고 모두 승인 처리했다. 메탄올 선박 개조 16척과 육상전력 설비 개량 14건 사업이 2026년 4분기 준공 후 연간 탄소배출량 9,300톤을 감축할 예정이다. 해당 지원제도는 누적 124건의 친환경 해양 사업에 홍콩달러 61억을 지급했으며, 글로벌 선사 46곳이 장기 탄소중립 약정을 체결해 2030년 항만 탄소중립 목표를 추진 중이다.
🔹 홍콩국제공항 6월 중순 주간 화물량 57만2천톤 기록, 냉동의약품 화물 주간대비 41% 상승 (6월19일)
동남아→북미 첨단제품 환적 수요와 전 세계 백신·바이오의약품 수출 수요에 힘입어 홍콩국제공항 주간 화물량은 전주 대비 2.5% 상승한 57만2천톤을 달성했다. 전용 냉동창고 확충과 24시간 의약품 전담 처리팀 운영으로 온도관리 의약품 화물은 주간대비 41% 급증했다. 야간 전용화물기 슬롯 활용률은 95%를 유지했으며, 6월 월간 수입 성수기 미처리 잔여 물량은 6월20일까지 전량 해소됐다.

 

중국 선전

🔹 염티안항 6월 메탄올 급유 목표 1만200톤 달성, 2분기 누적 탄소절감 1만4600톤 (6월15일)
염티안항은 주 26회 친환경 연료 선박 급유를 운영해 전 아시아-유럽 정기선과 중동 고정 항로 10개를 전부 커버했으며, 6월 한 달 메탄올 급유량 목표치 1만200톤을 달성했다. 3–6월 2분기 친환경 급유로 인한 누적 배출량 감축분은 총 1만4600톤에 달한다. 장기 연료 공급 협약으로 2035년까지 메탄올 가격을 안정적으로 고정해 화남 최대 친환경 급유 거점 지위를 공고히 했다.
🔹 선전 2분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총 물량 전년비 57% 증가, 중동 해외창고 가용률 98% (6월20일)
2분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총 처리량은 전년동기비 57% 급증했으며 신에너지자동차, 가전제품, 스마트가전이 수출 물량을 주도했다. 수출업체가 홍해 항로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재고를 미리 적재하며 두바이, 리야드, 쿠웨이트 해외창고 점유율이 98%까지 치솟았다. 선전항 2분기 컨테이너 총처리량은 전년비 33% 성장했으며 해상 항로 마비에도 수출 상승세가 꺾이지 않았다.

 

중국 광저우

🔹 난샤항 6월 중순 신에너지차 수출 7만2천대 돌파, 중동 주간 롤온롤오프 11개 항로 전선 만선 (6월16일)
광저우 난샤항의 제다, 두바이, 아부다비, 쿠웨이트, 도하를 기항하는 중동 주간 롤온롤오프 항로 11개가 전면 만선 운항했다. 6월 중순까지 누적 신에너지자동차 수출량은 7만2천대에 도달했고 자동 하역 설비로 선박 평균 정박 시간은 4.8시간으로 단축됐다. 주강삼각주 전기차 생산능력 확대로 월간 신에너지차 수출량은 전월비 60% 상승했으며 중동 구매처가 전체 완성차 수출 물량의 42%를 차지한다.
🔹 바이윈공항 중동 전용화물기 일일 8편 운영으로 운임 안정화, 냉동화물 운임 동일 유지 (6월21일)
남방항공화물과 순펑항공이 운영하는 중동 전용 전용화물기 일일 8편이 충분한 운송력을 지속 공급하며 해당 노선 주간 화물량은 이전 대비 65%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전자부품, 의약원료, 완제의약품이 전체 중량의 83%를 차지한다. 일반화물 현물 운임은 kg당 3.5–4.5달러로 안정되고 고급 의약품 냉동화물 운임은 kg당 6.0–8.0달러를 유지했으며 중동 해상 우회 수요 폭발에도 운임 상승은 없었다.

 

중국 상하이

🔹 중원해운 희망봉 우회항로 예약 기간 2027년 2월까지 연장, 전쟁위험할증료 10월 중순까지 유효 (6월14일)
중원해운의 아시아-중동 희망봉 우회 정기선 14개 항로는 선적률 99.5%를 유지하며 장기 예약이 2027년 2월까지 밀렸다. 우회 운송 기간은 분쟁 전 수에즈 직항 항로보다 13–16일 길어졌으며 제다와 살랄라가 걸프지역 향 피더 컨테이너의 68%를 처리한다. 전쟁위험할증료 단가는 변동 없이 20피트 일반컨테이너당 1,700–2,200달러, 40피트 하이큐브당 3,200–4,200달러로 2026년 10월 중순까지 적용된다.
🔹 양산항 AI 정박시스템 한 달 전체 운영 효율 전월비 52% 상승, 선박 평균 회전시간 17.2시간 (6월18일)
상하이 양산심수항 42개 컨테이너 부두 전체에 AI 기반 스마트 정박 관리 플랫폼이 한 달간 완전 가동됐다. 항만 전체 처리 효율은 전월비 52% 상승하고 현장 인력 개입 비율은 28%로 감소했다. 설비 예측 정비 시스템이 전면 도입됐으며 선박 평균 회전시간 17.2시간은 전국 항만 평균보다 27% 빠르다.

 

중국 톈진

🔹 톈진항 녹색해운회랑 처리 비중 69% 상승, 3분기 70% 목표 순조롭게 진행 (6월19일)
친환경 해운 전용회랑이 항만 전체 물량의 69%를 처리하며 매주 LNG·메탄올 동력 친환경선박 160척이 입항한다. 신규 육상전력 접속 설비 60기가 추가 설치돼 총 462기로 확충됐으며 6월 예상 탄소배출 감축량은 9,100톤이다. 항만 당국은 2026년 3분기에 예정대로 녹색회랑 처리 비중 70%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빈해공항 제다행 전용화물기 주 13편, 해상→항공 전환 물량 62% 흡수, 자동차부품 주력 화물 (6월15일)
톈진 빈해공항의 제다행 B747 전용화물기 주 13편 운영으로 주간 안정 운송력 3,500톤을 확보하고 전 구간 환적 소요시간은 8시간 이내로 관리된다. 자동차 예비부품, 건설기계, 산업용 전자제품이 화물 총중량의 65%를 차지한다. 증편된 항공 노선은 톈진발 걸프지역 해상→항공 전환 물량의 62%를 처리하며 해상 항로 마비로 인한 물류 병목 현상을 완화하고 있다.

 

중국 칭다오

🔹 칭다오항 2분기 친환경연료 처리량 전년비 3.8배 증가, 주간 메탄올/LNG 급유 41회 실시 (6월21일)
6월21일 마감 주간 칭다오항은 메탄올·LNG 선박 대상 친환경연료 급유를 41회 진행하며 주간 청정 대체연료 공급량 5,100톤을 기록했다. 5월 한 달 친환경선박 접안 보조금은 위안화 890만 위안이 누적 지급됐으며 2분기 친환경연료 처리량은 전년동기비 380% 폭발적 증가로 북중국 최대 친환경 급유 유통 거점 지위를 굳혔다.
🔹 칭다오-오사카 항공화물 주 11편 증편, 해산물 수출 전월비 42% 상승, 냉동회랑 전면 가동 (6월16일)
칭다오항공의 오사카행 B737-800BCF 전용화물기 주 11편 운영으로 주간 운송력 1,650톤을 확보하고 신선 해산물·정밀 반도체 전용 냉동회랑을 별도 운영한다. 계절 수요 호조로 산둥성 신선 해산물 일본 수출량이 전월비 42% 상승하며 양국 간 항공물류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

🔹 하이퐁항 6월 상·중순 총 처리량 172만 TEU 돌파, 전자제품 수출 전년비 49% 상승 (6월17일)
하이퐁항 6월 상순·중순 컨테이너 합계 처리량은 172만 TEU로 전년비 41% 성장했다. 미·유럽향 전자제품과 섬유 수출은 전년비 49% 증가했으며 항만 24시간 교대 근무와 통관 절차 간소화로 컨테이너 평균 체류 기간은 1.5일로 유지됐다. 베트남은 글로벌 공급사슬 이전으로 발생하는 제조 수출 물량을 지속 흡수하고 있다.
🔹 20억달러 국가물류 개선사업 공정률 40% 도달, 두 ICD 2027년 4분기 준공 예정 (6월18일)
6월21일 기준 베트남 20억달러 규모 국가 물류 인프라 사업 전체 공정률은 40%다. 카이메프 ICD 확장 공사와 탄깡목바이 내륙창고 건설 사업은 한국·일본 개발업체로부터 총 4억5천만달러 전액 투자를 유치했다. 두 내륙 터미널은 2027년 4분기 공사를 마치고 2030년까지 국가 전체 복합 물류 비용을 15%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한국

부산

🔹 부산항 주간 환적량 신기록 91만2천 TEU, 칩익스프레스 화물 주간비 62% 상승 (6월14일)
부산항 주간 환적 컨테이너 물량이 역대 최고치인 91만2천 TEU를 기록하며 연속 14주 물량이 확대됐다. 컨테이너 갠트리크레인 27기를 추가 투입하고 부두 운영 교대 시간을 연장해 야드 체증을 해소했다. 글로벌 반도체 재고 비축 사이클로 반도체 전용 ‘칩 익스프레스’ 처리량은 주간대비 62% 급증했다.
🔹 부산항 AI 물류시스템 전면 도입으로 선박 대기시간 30% 단축, 2027년 1분기 효율 45% 향상 목표 확정 (6월19일)
마이크로소프트 기반 AI 스마트 관리 플랫폼이 부산 5개 핵심 컨테이너 부두 전체에 정식 가동돼 선박 정박 대기 시간이 30% 줄어들었다. 항만 당국은 2027년 1분기 전면 최적화 목표로 부두 전체 운영 효율을 45% 높이기로 공식 확정했으며 시스템 데이터는 인천항 스마트 물류 플랫폼과 실시간 동기화된다.

 

인천

🔹 인천공항 중동행 항공화물 주간비 55% 지속 성장, 의약품 냉동창고 처리능력 전월비 65% 상승 (6월20일)
만석 왕복 전용화물기 8편이 운영되며 중동향 주간 항공화물 중량은 주간비 55% 상승했고 고부가가치 전자제품과 의약품이 전체 적재량의 87%를 차지한다. 확장 완료된 5,000㎡ 온도관리 창고로 월간 의약품 처리능력이 전월비 65% 상승해 아시아에서 걸프 국가로 향하는 해상→항공 전환 의약품 물량을 뒷받침한다.
🔹 인천-부산 항만 간 디지털 통합 공정률 99% 완료, 통합 플랫폼 2027년 1분기 출시 (6월15일)
인천항 스마트 물류 플랫폼은 국내 물류업체 650곳을 대상으로 누적 3만5천 TEU를 처리했으며 서류 처리 기간을 72% 단축하고 공급사슬 데이터 가시화율을 99.8%로 높였다. 부산항과의 항만 간 디지털 연동 디버깅은 99% 완료됐으며 전국 통합 항만 디지털 운영 시스템은 2027년 1분기 정식 오픈한다.

 

미국

🔹 CAPE 관세환불 1차 지급 6월15일 실시, 수입업체 13만2천곳 이상 1660억달러 환불 신청 (6월16일)
미국 세관국(CBP)은 6월15일 심사 통과된 CAPE 관세환불 1차 금액을 지급했으며 13만2천곳 이상의 등록 수입업체가 총 1660억달러 규모의 무효화 관세 환불을 신청했다. 백악관은 10% 임시 추가관세 180일 검토 기간을 유지했으며 다수의 신규 301조항 무역조사가 6월 하순 정식 착수될 예정이다.
🔹 LA항 6월 중순 처리량 138만 TEU 기록, 관세 전 수입 재고 확보 물량 정점 도달 (6월20일)
수입업체가 잠재적 관세 조정과 경유가 상승 전 여름 소매 시즌 재고를 미리 확보하며 LA항 6월 상순·중순 합계 컨테이너 처리량은 138만 TEU를 기록했다. 자동화 야드 설비와 게이트 운영시간 연장으로 트럭 회전 시간은 50분 이내로 관리되고 철도 야드 컨테이너 재고는 2만9500 TEU로 안정적이며 체류 기간은 3일로 일정하게 유지된다. 중국 기원 화물이 항만 전체 물량의 31%를 차지한다.

 

방글라데시

🔹 치타공항 설계 용량 대비 160% 초과 가동 유지, 뉴무어링 터미널 운영사 인수 2026년 12월 확정 (6월14일)
6월 중순 치타공은 여름 의류 수출 성수기 수요를 맞추기 위해 설계 처리용량의 160%까지 초과 운영하며 추가 안벽크레인 투입과 잔업 교대를 시행했다. 컨테이너 평균 체류 기간은 2.3일을 유지한다. 뉴무어링 컨테이너 터미널 글로벌 운영사가 최종 선정됐으며 2026년 12월 자산 정식 인수가 예정되고 연간 설계 처리용량은 250만 TEU다.
🔹 다카-치타공 일일 컨테이너열차 32편 운영으로 고속도로 정체 40% 감소, 5시간 고정 소요시간 (6월17일)
방글라데시철도의 다카 ICD~치타공항 전용 컨테이너열차는 일일 32편 운영하며 편당 60TEU를 적재하고 왕복 5시간의 고정 소요시간을 보장한다. 내륙 철도 확충으로 연안 고속도로 화물 정체가 40% 완화돼 수출 성수기 국내 의류 제조업체의 육상 물류 비용이 크게 절감됐다.

 

미얀마

🔹 양곤항 중국발 수입 전월비 61% 상승, 평균 통관 소요시간 11시간 유지 (6월19일)
양곤항 월간 중국발 수입 중량은 생필품, 건축원자재, 전자 예비부품을 중심으로 전월비 61% 상승했다. 간소화된 4종 서류 검증과 양국어 사전신고 시스템으로 평균 통관 시간은 11시간으로 유지됐으며 6월 중국 기원 컨테이너선 72척이 입항 예정으로 양국 간 경계무역 회복세가 지속된다.
🔹 양곤-몰라민 주간 화물전용열차 10편 운영 농산물 수출 우선 처리; 만달레이-양곤 야간화물 일일 12회 운행 (6월15일)
미얀마철도는 양곤~몰라민 구간 주간 특별 화물열차 10편을 운행하며 편당 300톤 적재 용량으로 쌀, 콩류, 건축자재를 우선 운송해 주간 고속도로 트럭 정체를 완화한다. 만달레이~양곤 구간 야간 화물열차는 일일 12회 운행하며 농산물을 우선 화물로 지정해 국내 상품 공급망 안정을 꾀한다.

 

중동: 홍해 & 호르무즈 해협 (2026년 6월13일–21일)

🔹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6월21일까지 지속, 서측 대기선박 2,700척 체류; 희망봉 우회 전면 시행 (6월20일)
이란이 6월11일부터 21일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지속 전면 폐쇄하며 일일 상선 통행 척수는 0에 묶였다. 해협 서측 선박 체증 규모는 유조선 680척을 포함 총 2,700척으로 확대됐다. 글로벌 주요 선사는 걸프지역 무역에 희망봉 우회 항로를 영구 적용했으며 제벨알리, 담만, 쿠웨이트항은 우회 물량 체증으로 선박 접안 지연이 9–11일로 장기화됐다. 유조선 및 해상 전쟁위험 보험료는 주간 단위로 두 배 상승했다.
🔹 후티 홍해 전면 봉쇄 완전 가동, 수에즈 운하 컨테이너 물량 90% 급락; 미사일 공격 반복 발생 (6월17일)
후티 세력은 홍해 전역 봉쇄 조치를 유지하며 선박 국적, 화물, 선원과 상관없이 이스라엘 연관 선박을 모두 표적으로 삼는다. 이스라엘 연안 시설을 향한 미사일 공격이 반복되며 수에즈 운하 정기 컨테이너 운항이 90% 위축됐다. 거의 모든 아시아-유럽, 아시아-지중해 정기선이 희망봉 우회로 전환되며 글로벌 해상 현물 운임은 2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6월13–21일 사이 아시아-유럽 40피트 하이큐브 운임은 1,200달러 상승했다.
🔹 이집트-사우디 육상연결회랑 주간 화물량 2,450TEU 상승, 6일 소요로 희망봉 우회보다 선호 (6월14일)
이집트-사우디 국경 간 육상 복합물류 회랑 주간 처리량은 2,450TEU로 상승했으며 냉동식품과 의약품(전체 중량의 48%)을 다미에타, 사파가를 거쳐 걸프 터미널로 운송한다. 고정 6일 운송 소요시간은 희망봉 우회 항로의 40–45일 항해 기간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빠르다. 회랑 화물 정시 납품률은 99.7%를 유지하며 고우선순위 화물의 마비된 해상 항로 대체 수단으로 주요 위치를 차지했다.
🔹 중동 지역 항공화물 운송력 분쟁 전 대비 54% 상승 후 정체, 일반화물 운임 kg당 2.5–3.5달러로 하락 (6월21일)
수 주간 운송력 확장을 거친 후 중동 대륙 간 항공화물 공급량은 분쟁 전 대비 54% 높은 수준에서 안정화됐으며 중국·유럽 발 신규 주간 전용화물기 50편이 추가 지원한다. 일반화물 현물 운임은 kg당 2.5–3.5달러로 완화됐고 고부가가치 전자제품·의약품 특급 운임은 kg당 5.0–7.0달러 수준을 유지한다. 아시아-유럽 항공 운임은 전월비 25% 하락했으며 2026년 7월 하순 시장 수급 완전 균형이 예상된다.

 

유럽 항만 파업 부가 설명 (6월18–20일)

6월18–20일 북유럽(로테르담, 함부르크, 르아브르, 앙트워프) 전 선사 대상 항만 노동자 파업이 발생했다. 선박 기항 중단으로 부두에 단기 3–5일 분량의 물량 체증이 생겼으며 선사들은 6월21–25일 긴급 임시 결항 항로를 발표했다. 파업과 홍해·호르무즈 해협 이중 항로 마비가 겹쳐 해상 현물 운임에 추가 상승 압력이 가해졌고 임시 결항으로 6월 하순 아시아-유럽 항로 유효 운송력은 18%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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