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중동 해상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며 호르무즈 해협 안전 위험이 상승해 다수의 선사가 아프리카 희망봉 우회 운항을 전면 유지했고, 중동 항공화물 운송력은 지속 확충되며 현물 운임은 점진적으로 저점을 형성했습니다. 중국 녹색 항만 프로젝트와 신에너지자동차 수출은 월말 출하 최고치를 기록했고, 글로벌 첨단제품 화물 수요에 힘입어 한국 환적 물량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미국 서해안 항만는 초여름 수입 성수기를 대비하며 내륙 트럭 운송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이고, 남아시아 내륙 철도 물류는 끊임없이 고도화되고 있으며 유럽은 6월 하순 항만 파업 사전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중국
홍콩
🔹 홍콩 녹색해운기금 제9차 접수 개시, 누적 승인 자금 홍콩달러 56억 돌파 (6월1일) 홍콩해사처는 메탄올 선박 개조 및 부두 육상전력 설비 개보수를 중심으로 한 57건의 신청서를 접수하며 녹색해운기금 제9차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누적 승인 사업은 총 113건이며 지급 총액은 홍콩달러 56억에 달합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메탄올 동력 선박 15척 업그레이드와 신규 육상전력 설비 13기 설치를 추진하며 연간 탄소배출량 8,900톤을 절감할 전망입니다. 현재 글로벌 선사 43곳이 인센티브 제도에 가입해 2030년 해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홍콩국제공항 주간 화물량 53만5천톤 상승, 냉동의약품 화물 주간대비 33% 급증 (6월4일) 동남아→미국 환적 물량 폭발적 증가와 5월 말 월마감 의약품 수출 물량에 힘입어 홍콩국제공항 주간 화물 처리량이 53만5천톤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충된 냉동창고와 의약품 전용 처리 프로세스로 인해 온도관리 화물 물량은 주간대비 33% 급증했습니다. 야간 전용화물기 슬롯 활용률은 94%에 달해 6월 전통적 수입 성수기 도래 전 미처리 잔여 물량을 해소했습니다.
선전
🔹 염티안항 메탄올 급유 주 24회 시행, 5월 한 달 연료공급량 9,850톤 돌파 (5월31일) 염티안항은 친환경 메탄올 급유 횟수를 주 24회로 확대해 전 아시아-유럽 정기선과 중동 고정 항로 9개를 전부 커버했습니다. 5월 대체연료 총공급량은 9,850톤이며 3월부터 누적 탄소절감량은 8,750톤에 달합니다. 글로벌 에너지 그룹과 장기 대량연료 공급 프레임워크를 체결해 2035년까지 연료가격을 고정함으로써 화남 최대 친환경 급유 거점 지위를 공고히 했습니다.
🔹 선전 2분기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화물 전년동기비 53% 증가, 중동 해외창고 임대 역대 최고치 기록 (6월2일) 신에너지자동차, 가전제품, 스마트가전이 주력 품목으로 선전 2분기 해외직구 물류량은 전년비 53% 급증했습니다. 홍해 항로 불안정으로 수출업체가 재고를 해외에 선적하면서 두바이, 리야드, 쿠웨이트 지역 창고 임대 수요가 70% 폭등했습니다. 수출 오더 호조로 5월 항만 컨테이너 처리량은 전년동기비 31% 상승했습니다.
광저우
🔹 난샤항 5월 신에너지차 수출 3만6,200대, 중동 주간 롤온롤오프 10번째 항로 신설 (5월30일) 난샤항은 제다, 두바이, 아부다비, 쿠웨이트, 도하를 기항하는 중동 주간 롤온롤오프 정기선 10호선을 새롭게 개통했습니다. 월말 완성차 집중 선적 물량 덕분에 5월 신에너지차 총수출량은 3만6,200대에 도달했고 자동 하역설비로 선박 평균 정박시간은 5시간 미만으로 단축됐습니다. 주강삼각주 완성차 생산능력 확대로 월간 수출량은 전월비 57% 늘었습니다.
🔹 바이윈공항 중동 전용화물기 일일 7편 추가, 일반화물 운임 kg당 3.7~4.7달러로 하락 (6월5일) 남방항공화물과 순펑항공이 운영하는 중동 전용 전용화물기 일일 7편이 신규 취항하며 해당 노선 주간 운송능력은 주간비 60% 상승했습니다. 전자제품, 의약원료, 완제의약품이 전체 항공화물의 81%를 차지하며 일반화물 현물운임은 kg당 3.7~4.7달러로 내렸고 온도관리 의약품 운임은 kg당 6.3~8.3달러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상하이
🔹 중원해운 희망봉 우회항로 선적률 99% 유지, 중동 전쟁위험할증료 9월 중순까지 연장 (6월1일) 중원해운의 아시아-중동 희망봉 우회 정기선 14개 항로는 선적률 99%를 지속하며 선예약이 12월까지 밀렸습니다. 해상 운송기간은 분쟁 전보다 12~15일 길어졌으며 제다와 살랄라가 걸프지역 피더 컨테이너의 65%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전쟁위험할증료는 9월 중순까지 연장돼 20피트 일반컨테이너당 1,600~2,100달러, 40피트 하이큐브당 3,100~4,100달러가 적용됩니다.
🔹 양산항 AI 스마트 정박시스템 전 항만 시운전 완료, 항만 효율 월간비 49% 상승 (6월3일) 양산심수항 42개 컨테이너 부두 전체에서 AI 기반 스마트 정박관리 시스템 시운전을 마쳐 월간 항만 처리효율은 49% 오르고 현장 인력개입 비율은 31%로 낮아졌습니다. 설비 예측정비 프로그램은 최종 디버깅을 끝내고 2027년 1분기 정식 상용화 예정이며 선박 평균 회전시간은 17.8시간으로 전국 항만 평균보다 25% 빠릅니다.
톈진
🔹 톈진항 녹색해운전용회랑 처리비중 65% 달성, 주당 LNG/메탄올 친환경선 152척 입항 (6월4일) 톈진항 전용 녹색회랑이 전체 항만 물량의 65%를 처리하며 매주 LNG·메탄올 동력 친환경선 152척이 입항하고, 신규 육상전력 접속설비 52기가 추가 설치돼 총 402기로 확충됐습니다. 월간 탄소절감량은 8,600톤으로 북중국 핵심 친환경 해운거점으로서 연말 68% 처리비중 목표를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 톈진빈해공항 중동 전용화물기 주 12편 증편, 자동차부품 화물비중 63% 차지 (5월31일) 빈해공항 제다행 전용화물기(B747) 운항횟수가 주 12회로 늘어 주간 운송능력 3,200톤을 확보하고 환적소요시간은 8.5시간 이내로 관리됩니다. 자동차예비부품, 중장비, 산업용전자제품이 항공화물의 63%를 차지하며 톈진발 걸프지역 해상→항공 전환화물의 약 60%를 흡수했습니다.
칭다오
🔹 칭다오항 친환경연료 급유 주 38회 실시, 2분기 급유량 전년비 3.5배 증가 (6월5일) 칭다오항은 주간 메탄올·LNG 급유를 38회 진행하며 주간 대체연료 공급량 4,650톤을 기록했고 5월 한 달 친환경선박 접안보조금은 위안화 820만 위안이 누적 지급됐습니다. 2분기 친환경연료 처리량은 전년동기비 3.5배 늘어 북중국 최대 녹색연료 공급허브 지위를 확고히 했습니다.
🔹 칭다오-오사카 항공화물 주 10편으로 증편, 산둥 해산물 일본수출 전월비 39% 상승 (6월2일) 칭다오항공은 칭다오-오사카 전용화물기(B737-800BCF)를 주 10회 운항해 주간 운송력 1,500톤을 제공하고 수산물·반도체부품 전용 냉동회랑을 운영합니다. 산둥지역 신선해산물 일본수출이 전월비 39% 오르며 양국 간 항공물류가 꾸준히 확대됐습니다.
베트남
🔹 하이퐁항 5월 전체 처리량 124만 TEU 기록, 전자제품 수출 전년비 46% 급증 (6월1일) 하이퐁항은 5월 컨테이너 총처리량 124만 TEU로 마감하며 전년비 39% 성장했습니다. 항만 24시간 운영과 통관절차 간소화로 미·유럽향 전자·섬유제품 수출은 46% 상승했고 글로벌 공급사슬의 베트남 이전으로 컨테이너 평균 체류기간은 1.6일로 단축됐습니다.
🔹 베트남 20억달러 국가물류인프라 사업 진척, 핵심 ICD 2개 공정률 35% 도달 (6월3일) 베트남 20억달러 규모 전국 물류개선 프로젝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카이메프 ICD 확장공사, 탄깡목바이 내륙창고 공사 공정률이 35%에 이르렀고 한일 합계 4억5천만달러 투자금이 전액 집행됐습니다. 두 사업은 2027년 4분기 준공 예정으로 2030년까지 국내 물류비용을 15% 절감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국
부산
🔹 부산항 주간 환적량 신기록 85만2천 TEU, 칩익스프레스 화물 주간비 58% 상승 (5월30일) 부산항 주간 환적 물량이 85만2천 TEU로 역대 최고치를 갱신하며 연속 12주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항만운영사는 컨테이너 갠트리크레인 25기를 추가 투입하고 운영시간을 연장해 체증을 완화했으며 글로벌 반도체 재고비축 사이클로 반도체 전용 칩익스프레스 처리량은 주간비 58% 급증했습니다.
🔹 부산항 AI 스마트물류플랫폼 부두 설치율 99% 완료, 2027년 초 전면가동 확정 (6월2일) 마이크로소프트 기반 부산항 AI 관리시스템이 주요 5개 부두에 99% 설치를 마쳐 선박 정박대기시간이 28% 단축됐습니다. 전 시스템은 2027년 1분기 정식 오픈 예정이며 항만 전체 효율향상 목표는 42%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인천
🔹 인천공항 중동행 항공화물 주간비 52% 증가, 냉동창고 확충으로 의약품 처리능력 전월비 60% 상승 (6월4일) 인천국제공항 중동향 주간 항공화물은 주간비 52% 상승하며 왕복 전용화물기 7편이 전석 만석 운항했고 고부가가치 전자제품과 처방의약품이 전체 물량의 85%를 차지합니다. 신규 확장된 5,000㎡ 냉동창고로 의약품 가공능력은 전월비 60% 높아졌습니다.
🔹 인천항 디지털 스마트플랫폼 누적처리 3만1천 TEU 돌파, 부산항 디지털 연계공사 97% 진척 (5월31일) 인천항 디지털 물류플랫폼은 누적 3만1천여 TEU를 처리하며 국내 물류업체 610곳 이상을 지원하고 서류처리 기간을 70% 줄여 가입업체 공급사슬 데이터 가시화율은 99.7%에 달합니다. 부산항과의 디지털 연동 디버깅은 97% 진행됐으며 2027년 1분기 통합 운영 계획대로 추진 중입니다.
미국
🔹 미국 CAPE 관세환불 등록수입업체 11만8천곳 돌파, 첫 환불금 6월15일부터 지급 개시 (6월2일) 미국세관 CBP의 CAPE 관세환불 시스템에 등록한 수입업체가 11만8천곳을 넘어 총 1660억달러 규모 무효화된 301조항 관세 환불을 신청했습니다. 심사 통과 1차 환불금은 6월15일부터 지급 시작하며 백악관은 10% 임시 추가관세 검토기간 180일을 유지하고 신규 무역조사 여러 건을 추진 준비 중입니다.
🔹 LA항 5월 하순 처리량 69만5천 TEU, 여름 수입성수기 대비 철도창고 체류기간 3일 유지 (6월3일) 수입업체가 여름 소매시즌 재고선적을 앞두고 재고를 미리 확보하면서 관세변동과 경유가 상승 속에서도 LA항 5월 하순 컨테이너 처리량은 69만5천 TEU를 기록했습니다. 자동화 설비와 게이트 운영시간 연장으로 트럭 회전시간은 52분 이내로 관리되고 철도 복합운송 물량은 3만800 TEU로 체류기간은 안정적으로 3일을 유지하며 중국산 화물이 전체 항만물량의 33%를 차지합니다.
방글라데시
🔹 치타공항 평균 체류기간 2.5일로 단축, 뉴무어링터미널 운영사 12월 인수 준비 착수 (5월30일) 치타공은 여름 의류 수출성수기를 앞두고 추가 안벽크레인 투입·잔업운영으로 설계용량의 155%까지 가동하며 컨테이너 평균 체류기간이 2.5일로 줄었습니다. 뉴무어링 컨테이너터미널 최종 선정된 글로벌 운영사가 2026년 12월 정식 인수를 위한 현장 준비작업에 돌입했으며 연간 설계처리량은 250만 TEU입니다.
🔹 방글라데시철도 다카-치타공 컨테이너열차 일일 29회 증편, 소요시간 고정 5시간 (6월1일) 다카 ICD~치타공항 전용 컨테이너열차가 일일 29회로 늘어 편당 60TEU를 적재하고 왕복 5시간이 소요됩니다. 노선 확충으로 고속도로 화물 정체가 38% 완화되며 의류제조업체 내륙물류비가 크게 절감돼 성수기 수출물량 선적을 뒷받침합니다.
미얀마
🔹 양곤항 중국발 수입 전월비 57% 급증, 표준통관소요시간 12시간으로 단축 (6월4일) 양곤항 중국발 수입화물은 생필품, 건축원자재, 전자부품을 중심으로 전월비 57% 상승했으며 간소화된 4서류 사전신고+양국어 통관서식으로 평균 통관기간이 12시간으로 줄었습니다. 6월 중국 컨테이너선 68척이 입항 예정으로 양국 간 경계무역은 꾸준한 회복세를 보입니다.
🔹 미얀마철도 양곤-몰라민 화물전용열차 주 9회 운행, 농산물 우선운송 지정 (5월31일) 양곤~몰라민 구간 주간 전용화물열차가 9회로 늘어 편당 300톤을 적재하며 쌀, 콩류, 건축자재를 우선 선적해 주간 고속도로 트럭 정체를 완화하고 만달레이-양곤 야간화물열차는 일일 13회 운행하며 국내 농산물 공급망 안정을 지원합니다.
중동|홍해&호르무즈 해협 (5월30일~6월5일)
🔹 호르무즈 해협 일일 상선 통행량 평시대비 86% 감소, 서측 대기선박 약 2,050척 체류 (6월5일) 주 중반 해협 안보긴장이 격화되며 이란 엄격한 통제 하 일일 상선 통과척수는 12~16척에 그쳐 평시 대비 86% 감소했고 유조선 550척을 포함 총 2,050척의 선박이 해협 서측에 정박 대기 중입니다. 주요 글로벌 선사는 희망봉 전면 우회를 지속하며 제벨알리, 담만항은 우회물량 집적으로 선박 접안지연이 6일 이상 장기화됐습니다.
🔹 이란 연안대체회랑 통행료 선박당 100~150만달러로 조정, 위안화 결제비중 73% 상승 (6월2일) 이란혁명수비대 관리 연안우회항로는 선박당 통행료를 100만~150만달러로 개정했으며 전체 결제 중 위안화 비중이 73%까지 높아졌습니다. 유조선 통행은 소폭 늘었으나 높은 비용과 안전불확실로 컨테이너 정기선 운항은 거의 중단된 상태입니다.
🔹 이집트-사우디 육상회랑 주간 처리량 1,920TEU, 평균운송기간 7일로 단축 (5월31일) 다미에타-사파가 육상운송을 거쳐 걸프항으로 향하는 이집트사우디 복합물류회랑은 주간 1,920TEU를 처리하며 희망봉 해상운송 39~43일에 비해 운송기간이 7일로 크게 줄었습니다. 냉동식품·의약품이 전체 물량의 45%를 차지하며 납품정시율은 99.5%입니다.
🔹 중동 전체 항공화물 운송력 평시대비 51% 초과, 일반화물 운임 kg당 2.8~3.8달러로 하락 (6월4일) 중국·유럽 신규 취항 주간 국제화물기 46편 추가로 걸프지역 항공운송력은 분쟁 전보다 51% 상승했습니다. 일반화물 현물운임은 kg당 2.8~3.8달러로 추가 하락하고 고부가가치 의약·전자제품 특급운임은 kg당 5.2~7.2달러 수준 유지, 아시아-유럽 항공운임은 전월비 23% 하락하며 7월 중순 전 운임이 정상 회복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