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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란스 글로벌 - 주간 물류 업데이트 - 08주차 블로그-2026

📌 주간 물류 하이라이트

이번 주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는 중국 설 연휴 이후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으며, 주요 아시아 허브 항만의 혼잡이 완화되는 가운데 연휴 전 급증과 홍해 우회로 인한 지속적인 용량 압박이 여전했습니다. 녹색 해운 이니셔티브는 계속 추진되고 있으며, 태평양 횡단 노선 운임 변동성이 커졌고, 동북아시아의 반도체 및 신에너지 자동차 수출이 물동량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아시아 지역 크루즈 관광 회복세가 뚜렷하며, 미국은 겨울 날씨로 인해 드레이지와 철도 운영이 계속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중국
홍콩, 중국
🔹 홍콩 항만 물량 완만한 회복세, 항공 화물 강세 (2월 18일): 홍콩 국제공항 2월 초 화물 처리량이 전년 대비 5% 증가해 32.4만 톤을 기록했으며, 의약품 및 전자상거래 화물이 중국 본토 항만에서 전환된 영향이 컸습니다. 항만 컨테이너 연간 처리량은 전년 대비 6% 감소한 약 120만 TEU 수준이며, 허치슨 포트 등 운영사는 자동화 투자를 확대해 처리 시간을 15% 단축하고 있으며, 전기 화물 장비 시범 도입으로 향후 1년 내 배출량 20%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순수 전기 화물선 진수, 녹색 전환 강조 (2월 20일): 푸젠 조선공업그룹이 1,000톤 적재, 200km 항속거리의 순수 전기 화물선을 진수했으며, 중국 전기차 배터리 기술을 활용해 내륙 수로 탈탄소화를 추진합니다. 민강 등 주요 노선에서 CO₂ 배출을 10% 줄일 수 있으며, 설 이후 단거리 운송 효율성을 높여 용량 회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선전, 중국
🔹 옌톈항 설 이후 혼잡 빠르게 완화 (2월 17일): 연휴 전 최고조 이후 옌톈항 선박 지연이 3~4일에서 2일 미만으로 줄었고, 주간 대비 컨테이너 처리량 15% 반등, 월 120만 TEU 이상 처리하며 반도체·전자제품 수출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노동력 부족으로 트럭 운임 20% 상승했으나 안정화 중이며, 머스크와 MSC 일부 항차 복귀, 나머지는 희망봉 우회 지속 중입니다.

🔹 옌톈항 대규모 보세 LNG 벙커링 완료 (2월 21일): 중국해양석유(CNOOC)가 CMA CGM 선박에 1만 m³ 보세 LNG를 공급하며 녹색 연료 전환을 가속화했습니다. 이는 선전시 2030년 항만 배출량 25% 감축 목표를 뒷받침하며, 운임 변동성과 관세 선적 대응 속에서 선사 연료비 15% 절감이 기대됩니다.

광저우, 중국
🔹 난사 4기 자동화 터미널, 설 후 처리량 급증 지원 (2월 19일): 광저우 난사 4기 전자동화 터미널은 크레인 효율 40% 향상, 설 이후 물량 20% 증가로 월 150만 TEU 처리하며 AI와 북두위성 내비게이션으로 혼잡을 크게 완화했습니다. 인건비 60% 절감 효과를 얻었고, 신에너지 차량 수출이 전년 대비 16% 증가했습니다.

🔹 난사-페루 직항 노선 개설 (2월 22일): 난사에서 페루 찬카이까지 직항 노선이 개설되어 물류 시간 30일 단축, 비용 20% 절감 효과를 가져왔으며, 가전·자동차 부품 수출과 과일·해산물 수입을 촉진합니다.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강화와 함께 관세 및 홍해 우회 영향 대응으로 처리량 15% 증가가 예상됩니다.

상하이, 중국
🔹 상하이항 혼잡 대폭 감소, 공장 재가동 가속 (2월 17일): 설 이후 평균 지연이 1~2일로 줄었고(연휴 전 3~4일), 120여 척 선박 정리 완료, 월 처리량 400만 TEU 회복, 반도체 수출 전년 대비 134% 증가했습니다. 머스크 등 주요 선사들은 선복 여유를 보고 있으며, 겨울 안개와 선박 집중으로 약간의 압박이 남아 있습니다.

🔹 녹색 터미널 업그레이드 배출 감소 효과 (2월 20일): 상하이항은 저유황유 의무화 강화와 LNG·메탄올 벙커링 인프라 확충으로 항만 배출량 15% 감축에 성공했습니다. 자동화로 운영 시간 20% 단축, 전자제품 수출 급증을 지원하며 홍해 우회로 인한 글로벌 운임 변동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톈진, 중국
🔹 톈진항 2035년 3,500만 TEU 목표 발표 (2월 18일): 톈진항은 2024년 2,300만 TEU에서 2035년 3,500만 TEU로 확장 계획을 발표했으며, 신규 부두와 자동화로 효율 25% 향상, 설 이후 월 200만 TEU 처리하며 신에너지 차량·벌크 화물 수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스마트 무탄소 터미널 기록적 물량 처리 (2월 21일): 톈진 무탄소 터미널은 2026년 초 50만 TEU 처리, 무인 차량과 5G 기술로 에너지 30% 절감, 처리 시간 40% 단축하며 반도체 화물 회복을 지원했습니다.

칭다오, 중국
🔹 칭다오항 신에너지 차량 수출 폭증 (2월 19일): 하이브리드·전기차 수출이 전년 대비 16배 증가해 월 10만 대 처리, 설 이후 전체 처리량 10% 증가해 250만 TEU 달성, 일대일로 채널 확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동남아 신규 정기선 노선 개설 (2월 23일): 칭다오-동남아 신규 노선 개설로 중계 시간 20% 단축, 반도체·전자상거래 수출 지원 및 홍해 영향 완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 베트남 대미 무역 항만 물량 38% 성장 (2월 17일): 하이퐁·호치민 항만의 미국행 컨테이너 물량이 5년간 38% 증가해 37.9만 TEU 기록, Gemini 얼라이언스 등 신규 서비스 도입으로 평균 중계 시간 33일 유지, 제조업 이전 효과가 뚜렷합니다.

🔹 까이멥항 전환 허브로 부상 (2월 20일): 까이멥항 처리량 전년 대비 29% 증가해 700만 TEU, 세계 30위권 진입, 자유무역지대 및 녹색 물류 투자로 규제 준수와 효율성이 강화되었습니다.

한국
부산, 한국
🔹 부산항 환적 물량 사상 최고 기록 (2월 18일): 부산항은 2024년 2,480만 TEU 처리(전년 대비 2% 증가), 환적 비중 57%로 1,410만 TEU 달성, 5.73억 달러 규모 지선 터미널 투자로 허브 지위 강화 중입니다.

🔹 자동화 터미널 가동으로 용량 확대 (2월 21일): 부산 신규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이 150만 TEU 추가 용량 제공, 지연 20% 감소, 2월 반도체 수출 전년 대비 134% 증가 지원에 기여했습니다.

인천, 한국
🔹 인천항 2025년 360만 TEU 목표 설정 (2월 19일): 인천항만공사는 2025년 360만 TEU 목표를 세우고 화물기 우선 시간 확대, 전자상거래 및 반도체 화물 회복 지원 중입니다.

🔹 스마트 화물 터미널 개발 가속화 (2월 22일): 2027년 신규 스마트 터미널 완공 계획으로 자동화·로봇 도입, 처리 시간 30% 단축 및 배출량 25% 감축 목표입니다.

미국
🔹 겨울 폭풍 ‘Fern’ 동부 해안 항만 타격 (2월 17일): 폭풍으로 노퍽·필라델피아 등 항만 일시 폐쇄, 최대 3일 지연 발생, 섀시 부족 완화됐으나 드레이지 운임 10% 상승, 시카고·멤피스 철도 혼잡 심화되었습니다.

🔹 서부 해안 관세 영향으로 물량 증가 (2월 20일): 미국 서부 항만 물량 20~30% 증가, 중국 수입 전년 대비 7.9% 증가해 87.3만 TEU 기록했으나 2월 전체는 설과 관세 영향으로 12.5% 감소, 용량 압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 치타공항 항만 파업 종료, 적체 신속 해소 (2월 18일): 터미널 임대 논란으로 일주일간 파업 후 운영 재개, 일일 배송 5,000 TEU 초과, 야드 혼잡 15% 감소했습니다.

🔹 사상 최고 혼잡 이후 효율성 향상 (2월 21일): 시위 기간 최대 45,377 TEU 처리 후 복구 조치(검사 강화 등)로 효율 10% 상승, 규제 준수와 추적 가능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미얀마
🔹 양곤항 2월 60척 컨테이너선 일정 확정 (2월 17일): 양곤항은 2월 60척 컨테이너선(전월 59척 대비 증가)을 확정, 아시아 내 항로 물량 증가 및 철도-해상 서비스 확장 중입니다.

🔹 11개월간 669척 컨테이너선 처리 (2월 20일): 양곤항 올해 누적 669척 처리(전년 대비 6% 증가), 신규 지선 네트워크로 효율성 향상, 지역 교란 이후 회복 지원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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