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화물 General
1) 중국과 홍콩발 항공화물 24% 급증
중국&홍콩발 항공화물 성장 추이 (%)
24년 상반기 지역별 항공화물 수요 증가
특히 이같은 중국과 홍콩발 항공화물 강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
이어 걸프지역도 31%나 증가. 중앙 아시아와 걸프지역의 이같은 항공화물 급증은 홍해사태에 따른 해상 공급망 문제로 항공화물 대체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 이어 남아시아가 20%, 동남아 19%, 동북아 16%가 각각 증가.
동남아19%, 동북아16%가 각각 증가함.
북아프리카(+22%)와 발칸 및 동남 유럽 하위지역 (+22%), 남아프리카(+17%), 오스트랄라시아및태평양(+17%), 동유럽(+12%)에서도 강력한 성장.
중앙아메리카는 전년 동기 대비 거의 변동이 없음
2) 중국산 EV 관세 부과 불구, 수출물량 줄지 않을 것으로 전망
급격히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함.
제조업체들은 유럽 각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한 국가로 생산량을 늘려서 이 같은 관세를 피할수도 있음. 이미 중국BYD는 터키에 10억달러
규모의 전기차 생산공장을 착공함.
영향력을 완화 시킬 수 있다는 지적임.
전기차공장을 설립함.
중국산 전기차 시장점유는 1% 미만에 불과하기 때문임.
니어쇼어링을 통한 관세를 피할 수 있음.
줄이는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음.
전기차브랜드들은 일반 소비판매와 무관하게 자동차를 실어 나르고 있다” 고 지적함.
3) 특송화물이 일반화물 성장율을 앞지른다 (Airbus, 항공기 시장전망 보고서)
것으로 예상. 특송화물과 일반화물은 각각 4.4%, 2.7% 성장하고, 항공화물 수요는 2043년에 525억 FTK로 증가할 예정.
말함.
4) 통합 LCC 출범’ 으로 제주항공 긴장 - 전운 감돈다
이에 제주항공은 인수합병을 예고했지만, 업계에선 여의찮다는 평가가 주를 이룸.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내비친 것.
또한, 합병 과정에서 유럽노선을 넘겨받은 티웨이항공과 아시아나항공화물사업부를 인수한 에어인천의 경쟁력 확보도 제주항공에는 눈엣가시.
웃도는 수치. 항공기 대수는 곧 실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통합 LCC가 업계 1위로 올라설 가능성이 커짐.
훌쩍 넘어섬. 일각에서는 통합 LCC의 매출 전망을 두고 합병 과정에서 노선 정리로 인해 기존 3사의 합계로 집계해서 안 된다는 주장도 있음.
로마·파리·바르셀로나·프랑크푸르트 노선을 넘겨받아 모두 연평균 탑승률 80% 중후반대의 우수한 노선으로 향후 매출 상승 여력은 충분.
감안한다면, 향후 제주항공의 매출을 넘어설 가능성이 큼. .
업계 4위에 만족할 수 밖는 상황.
하지만 제주항공의 인수합병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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