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화물 General
1) 대한항공의 1분기 매출·영업이익이 작년보다 증가
4,361억원으로 나타남.
2조 3,421억원을 기록. 동남아, 일본 등 관광 수요 집중 노선에 적기에 공급을 확대해 수익성도 개선. 이에 2분기에는 글로벌 공급 확대 및
경쟁 심화에 대비하고 수익성 기반의 노선을 운영할 계획.
집중해 경쟁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2) 티웨이 유럽 취항 준비 - 내달 대한항공서 임대한 항공기 투입
2∼3편 투입.
테크센터에서 내외장 재단장과 좌석 재배치 작업이 진행 중.
인천∼후쿠오카 노선에 A330-200과 유사한 중장거리용 항공기 A330-300도 투입해 장거리 비행을 맡을 운항 승무원(기장·부기장)을 양성 .
양성을 위해 함께 사용하는 것"이라며 "항공기 운영 스케줄은 유동적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언.
규정 개정 내지는 예외 적용 여부를 두고 프랑스 정부와 협의 중.
"이탈리아 로마와 스페인 바르셀로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다른 3개 노선의 취항에는 문제가 없다"고 피력.
3) 4월 항공운임 시장은 현물운임에서 계약운임으로 물량 이전되는 추세
*Xeneta의 현물운임 점유율은 현물시장에서 판매된 화물량의 비율을 나타냄
상승한 USD 4.66/kg을 기록함.
단+1%pt로 축소됨.
+20%pt 높은 수준을 유지함.
항공운임 동향을 보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남.
4%pt 하락했으나, 같은기간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여전히 10%pt 높은 수준을 유지함.
유연성을 구축하고 있다고 알려짐
4) 한국에 물류 투자하는 알리, 이유는?
처리하기 위해 시설 확충 등을 위해 투자를 늘리는 모습.
220만 박스로 두 배 늘리겠다는 계획
키우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짐.
가능성이 크다고 보나, 알리가 경쟁 입찰 방식을 도입한 만큼, 알리 측이 택배 단가 인하를 요구할 가능성.
규모의 통합물류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한국 판매자들의 수출 지원에 1억 달러를 투자.
물류센터에서 국내 주요 항구로 물건을 보내면 국내에 구축한 알리 통합물류센터에서 선별 작업을 진행한 뒤 인천공항으로 보내 비행기로 북미·유럽 등으로
배송하는 방식.
한국은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최적의 지역”이라고 설명.
5) 항공사/GSA Event update
(1) 티웨이 항공 파리 노선 취항 승인
프랑스 항공 당국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합병과 관련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승인 조건이었던
티웨이 항공의 6월 파리 노선 취항을 승인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확인.
(2) 뉴질랜드항공 동계시즌 복항
인천-오클랜드 직항편 24’ 10/28부 주 3회(월/목/토)운항
(3) 스위스항공(LX) 취리히-인천 노선 화물서비스 개시
5월 8일 부로 스위스항공은 27년 만에 한국 정기 노선 취항.
기재 'A340' 주 3회 운항으로 주로 하이테크 산업 관련 화물 선적 예정.
(4) 중국남방항공(CZ) 6월 말 광저우-부다페스트 노선 운항 시작
6월 27일 부로 주 4회 CAN-BUD 직항 노선 운항 CANBUD CZ649 0055/0720 B789 D2467
(5) 이스타항공(ZE) 7월 부로 나리타 노선 증편 예정
- 7월 12일 부로 기존 주 3회에서 데일리로 증편되어 총 주 21편 운항 예정. 기종은 B738.
ICNNRT ZE605 0705/0950 DAILY, ZE601 0800/1030 DAILY, ZE603 1510/1730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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