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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3주차 자료 전달드립니다

Air Cargo General

1)  국토부는 운수권 배분규칙 개정하고 대한항공은 노선 이관 준비          

    

  • 항공사 간 기업결합을 위해 다른 나라 경쟁당국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운수권 이관’을 국내에서 이행할 수 있는 명확한 법적 근거가 마련.
  • 아시아나항공과 합병하는 대한항공이 경쟁 제한 우려 해소를 위해 일부 유럽 여객 노선 운수권을 다른 항공사에 이관하기로 한 데 따른 것.
  •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달 29일까지 기업결합 시 항공사가 대체 항공사에 운수권을 이전할 수 있도록 하는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통과 이용권 배분 등에 관한 규칙’(운수권 배분규칙) 개정안의 입법예고를 진행.  햔행 규칙에는 국내 항공사가 운수권을 자진 반납할 수 있는 근거가 없고,특정 빈도로 항공사가 운수권을 이용하지 않을 경우 당국이 운수권을 회수한다는 조항만 있음.
  • 개정안은 항공사가 운수권을 반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외 경쟁당국이 명하거나 해외 경쟁당국과 협의된 시정조치를 이행하기 위한 경우’를 신설.항공사가 반납한 운수권은 항공교통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라 재배분됨.
  • 개정안에는 기업결합이 최종 무산되는 상황에 대비해 반납 운수권을 최초 항공사에 돌려주는 조항도 담김.
  • 국토부는 “기업결합 회사가 시정조치를 이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기업결합 이후 항공운송 시장에서 경쟁 환경이 유지·복원될 수 있도록 촉진하고자 한다”고 설명.

 

2)  테무(TEMU), 쉬인(SHEIN)이 세계 항공화물산업을 흔들고 있다

  • 테무(Temu)와 쉬인(Shein) 같은 패스트 패션 전자상거래 소매업체의 급속한 성장으로 제한된 항공화물 운송 공간을 두고경쟁을 벌이면서

글로벌 항공화물산업이 영향을 받고있는 것으로 나타남.

  • 테무(Temu)와 쉬인(Shein)은 매일 거의 60만개의 packages를 미국으로 보내는 등 인기가 높아지면서 광저우와 홍콩과 같은 아시아 허브의

항공화물 비용이 증가하여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용량 부족이 발생한다고 밝힘.

  • 현재 항공 화물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큰 추세는 홍해가 아니라 쉬인(Shein)과 테무(Temu)와 같은 중국 전자상거래 회사” 라고 언급.
  • 세계 항공화물시장 점유율은 쉬인(Shein)이 2023년 기준 약 2%, 테무(Temu)가 약1%를 차지함.  일개 전자상거래 업체 점유율로는 엄청나게 큰 비중임
  • 쉬인은 매출기준으로 세계 패스트패션 시장의 5분의1을 차지하며 중국 전자상거래 산업의 성장을 주도하고있음.
  • 현재 패스트패션은 중국의 전체 국경간 전자상거래 출하량의 절반을 차지하고 전세계 장거리화물 항공기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작년부터 시작된 패스트패션의 갑작스러운 수요 급증으로 중국발 항공화물 운임이 상승하면서 장기적인 용량부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
  • 2023 12월기준, 하루 평균 테무는 약4,000, 쉬인은 5,000, 알리바바는 1,000톤배송 중으로 이는매일 약108대의 보잉777 화물기에 해당함.
  • 애플과 같은 글로벌기업도 하루 최대1,000톤만 운송.   패스트패션의 화물 수요 증가로 인해 제한된 항공용량을 놓고 전통적인 장기고객이 밀려나고 있음.
  • 지난해부터 시작된 패스트패션 수요 급증으로 중국발 항공화물 운임이 오르면서 장기적인 공급부족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전망하면 2022년부터

2042년까지 중국의 항공화물 항공기 수가 3배 이상 증가해 750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

  • 이에, 쉬인과 테무는 항공화물 비용을 줄이고 해상화물과 해외 창고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  해외 주요 소비지역에 창고를 설립해

인기있는 상품을 미리보관해 주문 접수 후 빠른 배송으로 고객 만족과 물류비 절감, 재고 관리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함.

  • 쉬인은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에 100개 이상의 창고를 확보해 주문 후 24시간 이내 배송 가능 지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테무도 2023년 미국에

첫 해외창고 설립 및 향후 유럽, 아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임.

  •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는 해외창고를 운영하면서 배송시간이 훨씬 단축되어 재구매율이 인상적으로 높아지고있 음.
  • 이는 글로벌 항공화물산업의 물량 조정 등 큰영향을 줄 수있으며, 향후 전자상거래의 성장과 함께 두기업이전개하는BM은 더 확산될 것으로 전망

 

3)  미국이 생각하는 베트남의 반도체 공급망의 역할  

 

  • 미국은 중국을 대신해 저렴한 인건비에 기반한 새로운 반도체산업의 파트너가 필요지정학적인 고려를 통해 그대상은 베트남으로 굳어지는 분위기.
  • 세계반도체 시장에서 베트남이 차지하는 비중은 4% 수준으로 규모면으로 태국(2%), 말레이시아(3%)보다 큰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갈길이 멀고,

국제적 흐름의 변화에 따라 베트남은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음.

  • 베트남은 저렴한 인건비를 무기로 진입장벽 낮은 후공정에 집중,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유치를 통해 전공정으로 산업을 확대하고자함.

미국이 생각하는 베트남의 반도체 공급망 역할은 테스트-패키징인 것으로 분석됨. 설계는 미국에서, 제조는 한국과 대만에서, 테스트와 패키징 등

후공정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지역에서 수행하도록 하는 것이 미국의 구상임.

  • 패키징과 테스트는 반도체산업에서 후공정으로 불리는 분야지만 최근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 중국에 집중된 공급망을 분리하는데 베트남이 반도체 그리고 전자산업 분야에서 대체재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는 것을 솔직히 드러냄.
  • 이에 필요한 과학 및 신기술분야의 베트남 인력 양성을 미국이 지원하겠다는 것이 바이든 행정부의 의도로 알려짐.
  • 후인 탄닷(Huynh ThanhDat) 베트남 과학기술부 장관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베트남이 보조금을 비롯한 특전을 약속하며 엔비디아와 삼성전자 등

글로벌 반도체기업 유치전을 벌이고있다고 보도함

 

4)  제주항공, ‘아시아나 화물’ 베인앤컴퍼니와 인수 실사 

    

  • 제주항공이 베인앤드컴퍼니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에 대한 실사에 들어감. 복수 사모펀드(PE)의 컨소시엄 제안도 적극 검토 중.

그간 인수 경쟁에 미온적으로 임하고 있다는 눈총을 받던 제주항공이 확 달라진 모습을 보이면서 가장 유력한 인수 후보로 부상 평가.

  • 제주항공은 인수 주관사로 베인앤드컴퍼니를 선정하고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실사를 진행 중. 제주항공과 계약을 맺은 곳은 베인앤드컴퍼니

내에서도 항공 산업 이해도가 높다고 평가받는 산업재·서비스(AMS·Advanced Manufacturing Services) 부문.  다른 인수 후보인 저비용항공사(LCC)가

인수 주관사로 국내 4대 회계법인을 쓴 것과 달리 제주항공은 비용이 더 들어가는 글로벌 컨설팅사인 베인앤드컴퍼니를 선정 함.

  • 제주항공은 복수 PE와 재무적투자자(FI)로 구성된 컨소시엄 제안도 적극 검토 중. 지난주 초까지만 해도 IB 업계에서는 “제주항공에 인수금융 제안서를

냈지만 검토조차 하지 않는다”는 말이 나왔지만 이런 분위기는 지난주 후반부터 급변한 것으로 알려짐.

  • 경쟁 LCC들은 바짝 긴장한 모양새.  대한항공은 유럽연합(EU)과 미국 경쟁 당국 심사를 통과해야 아시아나항공 합병 작업을 완수할 수 있음.

이들 경쟁 당국의 합병 심사 승인 전제 조건은 ‘유효 경쟁이 가능한 인수 후보를 데려오라’는 것. 항공 업계 관계자들은 “사실상 (미 경쟁 당국 등이 내건)

조건에 부합하는 (인수 후보) 기업은 국내 LCC 1위인 제주항공뿐”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음.

  •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실사는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될 것으로 전망. 대한항공과 산업은행 등 매각 측은 실사 작업이 끝나면 곧바로 본입찰을

진행하고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인수 후보들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의 예상 매각가로 3000억 원 안팎을 내다보고 있음.

 

5)  항공사/GSA Event update

(1)  -카자흐스탄 항공회담에서 운수권 증대 합의

지난 20일부터 열린 한-카자흐스탄 항공회담에서 양국 간 운수권 증대를 합의. 이번 항공회담에 따라 주당 1450석으로 제한되었던 여객 운수권을 횟수제로 변경,

인천-알마티 노선은 주 7회까지, 인천-알마티 노선 제외한 전 노선은 주14회까지 확대해 총 주21회 운항할 수 있게 됨. 또 양국은 화물 운수권을 주 20회 신설하기로 함.

한-카자흐스탄 항공협정에 따르면 우리나라 측은 아시아나항공과 티웨이항공, 카자흐스탄은 에어아스타나를 지정항공사로 두고 있다.

(2)  이스타항공(ZE) 화물 항공운항증명(AOC) 재획득

3/25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약 4년 만에 화물 AOC 발급받은 것으로 확인.

(3)  에어로케이(RF), 인천공항으로 사업 확장

오는 4월 청주국제공항 거점 의무 사용 기간 종료 후 하계 시즌 내 인천-도쿄/대만 등으로 취항 예정. 취항 시기는 5월 말에서 7월.

(4)  웨스트젯(WS), 5 18일 부로 인천-캘거리 직항 운항

ICNYYC 2245/1815 주3편 운항 예정이며,  GSA 굿맨지엘에스에서 판매 진행 / 운항기종 'B787 드림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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