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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란스 - 항공 물류 업데이트 - 2026년 12주차 블로그

항공화물 주요 시황  

1) 중동전쟁 유탄 맞은 티웨이항공비상경영체제 돌입

  • 국내 2위 저비용 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 미국·이란 전쟁 돌입 후 국내 항공업계의 첫 비상경영 사례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 상승여행 수요 위축 등으로 수익성 악화가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다른 항공사들도 연쇄적으로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옴.
  • 티웨이항공은 지난 16일 사내 게시판에 ‘비상경영 체제 시행 안내’라는 글을 통해 “전사적인 비상경영 체제를 시행한다”고 밝히며“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확대와 환율 및 유가의 급격한 변동 등 대외 경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대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 티웨이항공은 우선 투자 계획과 비용 구조를 전반적으로 점검불필요한 지출과 투자에 일정 조정 또는 집행 보류 등의 조치예정..
  • 또 임직원들에게는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사항을 제외한 비용 집행을 재점검하고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
  • 또한주요 경영 지표와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단계별 추가 대응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며 추가 조치 가능성도 내비침.
  • 동 비상경영체제 선언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상승한 영향으로  4월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2 16일∼3 15일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값(MOPS) 1갤런당 326.71센트(배럴당 137.22달러)로 전달 대비 기준(1갤런당 204.40센트)보다 60% 가까이 상승.
  • 업계에선 LCC 위주로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하는 회사가 늘어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며이미 항공기를 띄울수록 항공사 적자가 심해지는 상황이라며 “대부분의 항공사가 비상경영을 검토하고 있을 것”이라고 전언.

 

2)  해상운임은 영향 제한적항공운임은 최대 50% 급등

  • 이란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글로벌 에너지와 물류 시장에 긴장 고조..
  • 해상 컨테이너 운송은 아직 제한적인 영향에 그치고 있지만걸프 공역 폐쇄의 영향으로 항공화물 시장에서는 일부 노선 운임이 최대 50%까지 급등한 것으로 나타남
  • 전쟁 발발 약 열흘이 지난 현재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은 극히 제한적인 상황으로 특히 이 해협은 글로벌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만큼 유조선 이동 제한으로 원유 생산 차질과 유가 상승 압력이 이미 가시화.
  • 반면 항공화물 시장은 중동 공역 폐쇄 영향이 훨씬 직접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
  • 걸프 지역 주요 항공사들은 는 글로벌 항공화물 벨리공급의 약 13%를 차지하며 동서 항공화물 네트워크의 핵심 허브 역할을 수행.
  • 이로 인해 Freightos Air Index 기준 운임은 전쟁 이후 크게 상승했다주요 노선 운임 변동을 보면,

          - 남아시아 → 북미 50% 상승, 6달러/kg

          - 남아시아 → 유럽 4달러/kg

          - 동남아 → 유럽 20% 상승, 4달러/kg 이상

          - 중국 → 미국 20% 상승, 7달러/kg 이상.

  • 특히 중국발 운임 상승은 춘절 이후 수요 증가와 걸프 경유 화물의 장거리 화물기 공간 경쟁이 동시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 다만 전쟁 초기와 달리 최근 일부 공항이 부분적으로 재개아랍에미리트(UAE)는 시간당 48편 운항이 가능한 안전 공역(safe air corridor)을 개방했으며에미레이트 항공은 현재 정상 운항의 약 50% 수준까지 회복된 상태.
  • 한편 일부 포워더들은 걸프 최종 목적지 화물을 사우디 등 대체 공항으로 항공 운송한 뒤 육상 운송으로 연결하는 방식도 활용 중.

 

3) 유가 폭등 - 전 운송사 유류할증료 인상 “봇물”

  • 중동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 급등이 해상·항공 물류 전반에 직격탄을 날리면서글로벌 선사와 항공사들의 비용 부담이 빠르게 확대업계 전반에서는 유류할증료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지배적.
  • 시장의 현실적 문제는 해상·항공을 포함한 전 운송 모드에서 추가 할증료 도입이 확산되는 분위기이미 머스크 등 주요 글로벌 선사들은 비상 분쟁 할증료 (ECS), 긴급 유류 할증료 (EBS), 전쟁 위험 할증료 (WRS)등의 명목으로 구간별로 적게는 150달러에서 2,000달러 수준의
  • Surcharge 부과 중
  • 특히 전 세계 연료 물동량의 약 2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만큼현재 상황은 해상뿐 아니라 내륙운송 및 복합운송(인터모달전반에 걸쳐 ‘전례 없는 비용 환경’을 초래하고 있다는 분석.
  • 한편 항공화물 시장에서도 유가 상승 여파가 즉각적으로 반영,  이미 오만항공 카고(Oman Air Cargo) 3 18일부터 전 네트워크에
  • 걸쳐 유류할증료와 전쟁위험 할증료를 동시 부과한다고 발표홍콩에서는 주요 항공사들이 유류할증료를 기존에 4배 인상을 단행했다고 포워더들의 거센 반발이 나타나고 있단 소식. .
  • 우리나라의 경우 국적항공사 기준 현재 6일 발표된 316~415일까지 결정된 유류할증료가 장거리 510중거리 470단거리 450원이 적용되지만시장에서는 4월 적용 유류할증료(416~515)는 거의 3.5배가 상승한 장거리 1790중거리 1680 / 단거리 1600원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
  • 문제는 중동 사태로 인해 아시아-유럽 구간 공급이 급격히 줄어들었지만수요도 위축된 가운데 운임 및 할증료는 급등하고 있단 사실.
  • 실제로 최근 동남아 생산거점 국가들의 대 유럽 항공화물 수요는 크지 않지만 화물전용기 이외 공급이 없는 관계로 현지발 운임이 상상치 못할 수준으로 인상되고 있단 소식.

 

4) 파라타항공 - 일본 삿포로 신규 취항

  • 파라타항공은 오는 7 6일부터 인천~삿포로(신치토세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6일 소식 전언
  • 해당 노선에는 에어버스 A330 기종을 투입해 주 7회 운항할 예정
  • 운항 스케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전 11 10분 출발해 현지 시각 오후 1 45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하는 일정귀국편은 오후 3 5분 출발해 오후 6 10분 인천에 도착.
  • 해당 항공기는 파라타항공이 지난해 10월 도입한 A330-200(260)으로 비즈니스 스마트 클래스 18석과 컴포트 클래스 242석 구성..
  • 삿포로는 여름철 평균 기온이 상대적으로 낮아 무더위를 피해 찾는 여행지로,  라벤더 시즌과 북해도 자연 관광이 집중되는 7~8월이 대표적인 성수기이번 신규 취항으로 일본 북해도 여행은 여름 성수기의 새로운 항공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

 

5) Airlines Movement

  • 파라타항공(WE) -  7/13  HAN-ICN  7회 정기편 운항 발표 (기재 A330)
  • 에어제타(KJ)    -  4/20   K4 747F 1대 임차 미주노선 투입 계획 (1년간 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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