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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물류의 힘!
바로 엑스트란스의 힘입니다.

2024년 12주차 자료 전달드립니다

Air Cargo General

1)  글로벌 항공화물 운임 3주 연속 상승 중              

    

  • 글로벌 항공화물 운임 동향을 집계 발표하는 TAC Index는 최근 3 18일 기준 보고서에서 전 세계 항공화물 운임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밝힘.
  • 전 세계 및 주요 출발지 기준 운임 상승/하락률을 산출하는 TAC는 발틱항공운임지수 BAI00이 3월 18일까지 주간 기준 4.1%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이는 3주 연속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연중 하락률 (-)20.3%로 하락세가 크게 둔화되고 있다고 발표.

  • 홍콩출발 아웃바운드 지수인 BAI30 역시 전주대비 5.9% 상승했으며거의 모든 중국발 운임이 다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함. 또한 상하이

출발지수인 BAI80도 8.9% 상승하는 등 유럽행 및 미국행 운임이 전년동기비 (-)7.6%까지 하락폭을 줄이는 등 중국 수출 수요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

  • 한편 유럽시장을 가늠할 수 있는 프랑크푸르트 출발 지수 및 미국 시카고 출발 지수는 모두 주간 기준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2)  대한항공티웨이에 조종사 파견 - > 유럽 4개 노선 이관 돌입

  • 대한항공이 오는 6월부터 티웨이항공에 유럽 4개 노선(파리로마바르셀로나프랑크푸르트)을 순차 이관하는 절차에 진입대한항공 조종사들의

티웨이항공 파견 움직임이 구체화된 것.

  •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을 두고 유럽연합(EU) 경쟁 당국이 유럽 노선 독점 문제를 제기하자 티웨이항공에 해당 노선을 넘기고 관련 지원에

나서기로 한 바 있어 후속조치가 시작됐다는 분석.

  • 대한항공은 지난 12일 오후 대한항공 A330 계열 운항승무원들에게 티웨이항공 파견 지원자 모집 메일을 보냄. .

모집 대상은 기장과 부기장으로 인원은 100여명이다. 파견 기간은 최대 2년이며, 순차 파견 방식으로 진행.

  • 티웨이항공 유럽 노선 증편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티웨이항공이 6월부터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노선 4곳에 비행기를 띄울 것으로 계획.
  • 이번 파견 모집과 관련해 내부 반응은 엇갈리는 모습. 익명을 요구한 항공업계 관계자는 "대한항공이 (파견과 관련해) 아직 구체적인 수당 규모 등 정보

제공을 하지 않고 있다고 들었다"며 "(조종사들의) 호불호가 갈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함. .

  • 또 다른 항공업계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으로 (파견) 가면 대한항공보다 편하게 일할 수 있다는 반응도 있다"며 "(티웨이항공) 항공기로 갈 수 있는 노선이

대한항공보다 명확히 정해져 있어 지원자가 생각보다 몰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함.

  • 한편 대한항공은 EU의 조건부 승인으로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까지 마지막 남은 미국 경쟁당국 승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 .

 

3)  전자상거래 물류시장 연평균 22.6% 확대 성장               

   

  • 세계 전자상거래 물류시장은 오는 2032년까지 연평균 22.6% 성장할 전망이에따라 2032년에는 전세계적으로 2 4,128 7,000만 달러( 3,197조원)

시장을 형성 예상

  • 국제항공운송협회(ATA)는 오는 2027년까지 전세계 항공화물의 약 30%가 전자상거래 물 동량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현재 전자상거래 물동량은

전세계 항공화물의 약 20% 정도.

  • 최근 홍콩에서 개최한 월드카고 심포지움(WCS)에서 IATA가 밝힌 바에 따르면 2023년 기 준 세계 온라인 구매자는 26억명 이상. 이 가운데 34% 이상의

온라인 고객이 1주일 에 한 번 이상을 구매 중.  월평균으로는 79% 이상이 한 번 이상 온라인 구매.

  • 작년 기준 전세계 전자상거래 매출은 5조 7,000억 달러에 달했다. 올해는 8조 달러가 넘어 설 전망. 이같은 전세계 전자상거래 물동량의 약 80%가

항공화물을 통해 운송 중. 나머지 20%는 내륙운송 등 다른 운송수단을 이용.

  • 지난 2022년 기준 세계 전자상거래 건수는 1,700억 건으로 2014년 대비 4배 이상 성장오는 2027년까지 건수 2,560억 건으로 2022년 대비 50% 이상 성장 전망.

 

4)  아시아나 화물 인수에 스카이레이크·파빌리온PE 도전장               

   

  •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를 추진 중인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가 재무적투자자(FI)를 확보자금력을 보강하기 위해 복수의 파트너를 초청한 것으로 풀이.
  • 에어프레미아는 사모펀드(PEF)운용사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이하 스카이레이크), 파빌리온프라이빗에쿼티(PE)와 컨소시엄을 꾸려 최근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

  • 이번 거래는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합병 후 발생할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선행 조치의 일환. 유럽당국은 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부 매각,

유럽 도시 여객 노선 일부 이관 등을 전제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조건부 승인.

  •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이 무르익으며 각 후보의 컨소시엄 파트너 면면이 드러나는 모습특히 에어프레미아가 국내 1세대 토종 PEF 운용사로

손꼽히는 스카이레이크와 맞손을 잡게 된 배경에 인수·합병(M&A) 업계의 관심이 모일 것으로 전망.

  • IB업계에서는 에어프레미아가 블라인드펀드를 보유한 스카이레이크를 우군으로 맞아들여 자금력을 보강하는 한편, 항공업에 잔뼈가 굵은 PEF와 파트너십을

맺어 인수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풀이하는 분위기.

  • 지난해 스카이레이크는 1조2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마침. 스카이레이크가 에어프레미아와 인수전을 끝까지 함께할 경우

해당 컨소시엄이 자금력 면에서 합격점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셈.

  • 또한 에어프레미아에는 스카이레이크 출신이 포진해 있음. 에어프레미아는 스카이레이크 부사장 출신 이응진 씨와 항공업계 전문가 김종철 씨를

주축으로 2017년 설립된 LCC.

  • 에어프레미아는 스카이레이크 이외에도 운송 시장에 이해도가 높은 파빌리온PE 또한 인수 파트너로 맞이함. .
  • 파빌리온PE는 윤영각 전 삼정KPMG 회장이 설립한 2016년 설립한 PEF 운용사로 파빌리온자산운용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윤 회장은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맏사위로도 알려짐. 윤 회장은 KG모빌리티(옛 쌍용자동차) 사외이사로 재직하며 모빌리티·운송 시장 이해도를 쌓고, KG모빌리티 인수전에

모습을 드러냈던 바 있음.

  • 에어프레미아 최대주주가 PEF 운용사 JC파트너스인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세 곳의 FI가 아시아나화물 인수를 위해 맞손을 잡은 셈.
  • 한편 에어프레미아 이외에도 원매자별 이합집산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 각 사 최대주주를 활용해 자금력을 보강하거나 전략적투자자(SI)와 손 잡는

시나리오가 예상.

 

5)  항공사/GSA Event update

(1)  대한항공(KE) 하계 시즌 국제선 운항 확대

운항 재개 :  4/2부 인천-취리히 노선 주3편, 4/23부 인천-장가개 노선 주3편, 4/24부 인천-정저우 노선 주4편 운항

증편  :  인천-부다페스트 노선 주3편에서 주4편, 인천-방콕 노선 하루3편에서 하루4편

인천-댈러스 노선 주4편에서 DAILY 운항

(2)  베트남항공(VN) 10 2일 부로 뮌헨 노선 운항 시작

HAN, SGN발 MUC 노선 운항. 하노이 주2편, 호치민 주 1편 각각 운항하며, SGN발 또한 12월 부로 주2편 증편.

FRA, LHR, CDG에 이은 4번째 유럽 노선.

(3)  이스타항공(ZE) 인천-상하이 노선 재개

ICNPVG 3W 4/19부, 7W 7월부

2020년 2월 이후 4개월 2개월만에 재개, 이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동남아 등 12개 이상 취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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