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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란스 - 항공 물류 업데이트 - 2026년 11주차 블로그

항공화물 주요 시황  

1) 한국발 유럽행 항공화물 시장 운임 상승 불가피 - 직항 화물기 비중 증가

  • 최근 중동 지역 준 전시상황에 따라 항공사들의 운항 중단 여파로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은 운송 리드타임 연장과 운임 인상 가능성이 급등 중항공화물 시장은 일단 스페이스 제약으로 수요와 무관한 운임 상승이 현실화될 가능성 증가
  • 특히 이번 사태는 단순히 중동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호주를 포함한 아시아 시장과 유럽시장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화주들과 항공사 및 선사그리고 포워더들에게는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이 가장 크게 나타날 것임
  • 일단 항공사들의 항공기 재배치(redeployment), 우회 운항에 따른 노선 연장일부 직항 서비스 중단 등으로 인해 주요 무역 노선 전반의 항공화물 가용 공급력이 타이트해질 것은 분명함
  • 특히 극동-유럽(Far EastEurope) 노선과 아시아-중동 회랑에서 공급 제약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으며일부 항공사들은 전쟁 위험 할증료(war risk surcharge)를 도입하고 있으며중동 지역을 경유하거나 인접 공역을 통과하는 화물에 10% 수준 추가 요금 적용 가능성그나마 다행(?)인 것은 중국발 수출 시장이 아직은 새해 연휴 이후 아직 완전한 생산 정상화 단계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단 사실.
  • 그러나적어도 불안정한 상황이 몇 주 이상 지속될 경우가장 먼저 중국발 항공화물 운임 상승은 본격화될 것임
  • 한국발 시장도 유사하여 중동 지역으로의 운항 취소가 공식화된 상황에서나름의 대안 마련에 고심 상황현재까지 한국발 유럽행 항공화물은 크게 ▲직항 노선(인천–프랑크푸르트·암스테르담·파리 등▲걸프(중동허브 경유 환적 ▲터키·중앙아시아 경유 노선 등으로 구성실제로 중동착 직항 수요보다는 이번 공역 봉쇄로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구간은 중동 허브를 경유하는 환적 물량이다.
  • 인천에서 도하·두바이·아부다비를 거쳐 유럽으로 연결되는 환적 화물은 스케줄 취소 또는 지연 리스크가 커졌으며기존에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형성됐던 일부 유럽행 스페이스는 사실상 사라졌음.
  • 이미 일부 항공사들은 기술착륙(Tech Stop) 전략을 조정하며 유럽 직항 또는 경유 노선으로 운항을 전환 간으성 검토 및 한국 일본 대만발의 경우 유럽행 북극항로(Polar routing) 운항 재개도 예상.

 

2)  전 세계 항공화물 22% 급감 - 중동발 물류 대란에 한국 반도체·IT 수출 '비상"

  • 신선식품부터 항공기 부품까지 배송 중단… 동남아~유럽 운임 6% 이상 상승인천~두바이 직항 중단 및 우회 항로 이용으로 국내 물류비 80% 폭등 우려되며헬륨 등 핵심 원자재 수급 차질 및 유가 급등에 따른 산업계 연쇄 타격 전망
  • 신선식품부터 정밀 항공기 부품에 이르는 물동량이 발이 묶였고글로벌 항공화물 용량의 5분의 1 이상이 감소화물 운임은 가파른 상승세 중.
  • 특히 글로벌 물류의 핵심 거점인 카타르 도하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허브 마비 - 전 세계 공급망에 거대한 차질 상황.

         • 신선식품부터 항공기 부품까지 배송 중단… 동남아~유럽 운임 6% 이상 상승

         • 인천~두바이 직항 중단 및 우회 항로 이용으로 국내 물류비 80% 폭등 우려 ·  

         • 헬륨 등 핵심 원자재 수급 차질 및 유가 급등에 따른 산업계 연쇄 타격 전망

  • 항공 운송 의존도가 90%를 웃도는 반도체와 스마트폰 산업의 경우직접적인 노선 차질은 물론 전 세계적인 항공기 부족에 따른 운임 상승 압박을 피하기 어려운 처지.

 

3) 중동전쟁으로 유럽노선 공급 40% 감소운임은 급등

               *중동전 이후 노선별 항공화물 운임 추이 (unit : $/kg)

 

  • 중동의 하늘길이 막히면서 아시아-유럽노선의 항공화물 공급력이 40% 가까이 감소운임은 급등세. '프레이토스 항공운임지수(FAI) 따르면 중국-북미노선 운임은 6.39달러/kg으로 전주대비 +2%, 중국-북유럽노선은 3.49달러/kg +7%, .
  • 아시아권의 신년 연휴인 춘절연휴 이전에 비해 아•태지역에서 중동노선과 동남아-유럽노선의 항공화물 공급력(ACTK, Available Cargo Tonne Kilometres 기준) 39%나 감소이같은 공급력 급감은 아시아와 유럽노선의 주요 중간 허브인 도하(DOH), 두바이(DXB), 아 부다비(AUH) 등이 전격 폐쇄된데 따른 것.
  • 또 전세계 항공화물 공급력의 약 13%를 차 지하는 카타르항공(QR)를 비롯해 에메레이트항공(EK), 에티하드항공(EY)가 사실상 항공화물
  • 서비스를 중단했기 때문.
  • 중동전이 발발하면서 중동지역의 항공화물 공급력은 80%, 동남아는 약 33%, 중앙아시아 지역은 30% 정도가 각각 감소반면 아시아와 유럽노선의 직항운항제제는 중동전 이 전보다 약 13~14% 증가했다.

 

4) 중동전 이후 동북아 à 유럽운임 17% 급등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이 시작된 이후 대부분 노선에서 향공운임이 급락 했지만 동북아에서 유럽노선은 17%나 오른 것으로 분석.
  • '제네타(eneta)'가 항공운임(Chargeable Weight)을 최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항공화물 운임지수(2 16일 운임지수 = 100)는 동남아시아 - 중동노선 운임이 96%나 떨어지면서 가장 큰 하락 폭 상태이며동남아 - 중동노선도 93%, 남아시아 - 유럽노선도 65%, 동북아 - 중동노선도 58%, 동남아 - 유럽노선은 41%가 각각 하락.
  •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인데항공운송의 대체재인 해상운송의 위험요인이 더 크기 때문.
  • 다시말해 항공운송의 대체 수단을 찾기가 힘들기 때문에 항공운임은 급반등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해상운송의 일부가 항공시쟝으로 유입되면 공급이 절반가까이 줄 어든 아시아 - 유럽노선의 항공운임은 앞으로 새로운 '빅뱅 시대를 맞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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