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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란스 - 항공 물류 업데이트 - 2026년 10주차 블로그

1. 항공화물 주요 시황  

1) 장거리 확장 경쟁 나선 LCC - 적자에도 버틴다.

  • 국내 항공업계의 장거리 노선 확장 경쟁이 치열해지는데기존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대형항공사(FSC)에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유럽미주 등에 운항하며 경쟁에 가세다만 장거리 운항에 나선 LCC들은 초기 투자비용에 운임 할인 경쟁고환율 등으로 적자를 기록하는 가운데단기간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힘들 전망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으로 운수권을 받은 티웨이항공의 유럽 노선 취항과 에어프레미아의 미국 노선 진출 이후 파라타항공이 미주 노선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기 때문. 025 10월부터 운항을 본격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올해 미주 노선 진출을 준비하며 장거리 운항에 나설 채비
  • 이로써 티웨이항공에어프레미아에 이어 장거리 노선에 뛰어드는 3번째 LCC가 탄생하게 됨.
  • 티웨이항공은 2022년 호주 시드니 노선 취항에 이어 2024 5월부터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이탈리아 로마프랑스 파리스페인 바르셀로나독일 프랑크푸르트 노선에 연이어 취항하며 2025 7월에는 캐나다 벤쿠버에도 취항.
  • 에어프레미아는 2022 10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취항 이후 2023 5월 뉴욕, 2024 5월 샌프란시스코, 2025 LA 노선 야간편 신설노선 2025 7월 하와이에 취항하며 미주 노선을 확대오는 4월부터 미 워싱턴 D.C. 노선에 취항.
  • LCC들은 장거리 노선 확장에 외형을 키웠지만 수익성은 고전 중
  • 유럽 노선을 운항하는 티웨이항공은 2025년 연간 매출액 17982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다만 영업손실은 2655억원으로 전년 123억원 대비 적자 폭이 21.6배가량 증가,
  • 파라타항공의 경우 2025년 매출액 152억원영업손실 593억원을 기록, 2025 4분기 운항 실적만 있지만 운항 인·허가 비용 등 첫 운항 전부터 투입된 연간 비용이 반영.
  • 미주 노선을 확장하는 에어프레미아는 2025년 연간 실적이 발표되지 않았지만 2024년 말 기준 자본잠식률이 81.4%로 재무 부담 가중.

 

2)  이란 충돌 - "스마트폰 항공 운송 차질·비용 증가"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이 중동 항공 노선을 교란하면서 스마트폰 운송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전망 도출가뜩이나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울상인 제조사들에 악재가 더해지는 모양새.
  •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의 대부분은 비행기를 통해 운송된다항공은 해상 운송보다 비용이 많이 들지만스마트폰이 고가인 데다 제품 수명 주기가 짧기 때문에 항공 운송이 선호.
  • 여기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글로벌 주요 시장에 스마트폰을 공급하기 위해 상호 연결된 항공 노선을 활용하는데중동은 핵심 역할을 수행대표적 허브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국제공항과 카타르의 하마드 국제공항은 제조 현장에서 도착한 화물을
  • 유럽아프리카미국 동부로 재분배.
  •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우회 항공 노선이 존재하지만효율성 저하라는 대가가 따른다고 지적.
  • 아울러 이란이 전 세계 석유 운송의 약 20%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발표해 유가가 급등한 점도 악재로 지목.
  • 에너지 가격 상승이 또 다른 운송비 증가로 이어져 원가 압박이 가중될 수밖에 없는데 우회 노선 운항으로 비행시간도 늘어나 연료비까지 오르는 셈.
  •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모든 사건은 이미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부담이 가중된 스마트폰 공급망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며 "공급 차질이 지속될 경우 보험료 조정과 지상 조업 시간 연장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물류비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

 

3) 중동 항공운항 전면 중단 지속 – 영공 및 공항 폐쇄 확대

중동 전역 영공폐쇄 및 운항중단 확산

•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란의 보복이후 중동 전역에서 영공 폐쇄 및 항공운항 중단 확대

• 바레인이란이라크이스라엘요르단쿠웨이트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시리아, UAE 등 최소 10개국 이상이 부분 또는 전면 영공 폐쇄 발표

• 대규모 항공편 취소·우회·지연 발생여객 및 화물 운송 모두 영향

• 두바이 · 아부다비 · 도하 등 걸프 핵심 허브공항 운영 차질

 

주요 공항 운영 중단 및 항공편 취소 규모

 Flightradar24 기준, 7개 주요 걸프 공항에서 2,000편 이상 항공편 취소

• 포함공항 : 두바이 국제공항하마드국제공항(도하), 자예드 국제공항(아부다비), 샤르자쿠웨이트 국제공항바레인 국제공항두바이 월드 센트럴(알 막툼)

• 걸프 허브는 유럽–아시아–아프리카 연결 핵심 환적거점으로장거리 노선 및 시간 민감화물에 연쇄 영향

 

글로벌 항공 네트워크 및 화물 영향

• 중동 허브 마비로 여객운송 뿐 아니라 벨리 화물수송 capacity 위축

• 아시아–유럽–아프리카간 항공 연결성 약화

• 장거리 노선 및 긴급 화물운송에 지연 가능성 확대

• 항공운임 $/kg 상승 압력 가능성 내재

 

4) 이란전쟁 격화로 항공화물 운임 급등 전망

중동 항공화물 시장 즉각적 충격

• 미국 ·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아시아–유럽간 항공화물 운송 차질 발생두바이·아부다비·카타르 등주요 환적 허브 이용 제한

• 항공편 취소 및 우회 확대추가 스케줄 조정 예상

• 장거리 우회로 연료 소모 증가 → 탑재 중량 감소 가능성 (TAC Index, 특히 아시아–유럽구간에서 항공운임$/kg 상승가능성 언급)

 

항공 네트워크 우회 및 공급 축소

• 유럽 항공사들중앙 아시아 경유 북부항로 사용 확대

• 중동 비운항으로 글로벌 항공화물 공급량 약 18% 감소 (주간기준), 항공 기재 배치 및 네트워크 재조정 진행

• 중동발착 화물 대기 및 환적 지연 확대

 

운임 전망 및 시장 변수

• 단기 항공운임 $/kg 급등 가능성다만 중국 수출 회복 지연으로 즉각적 급등은 일부 완충 가능성

• 항공기 회항 · 재배치로 가용공급 감소 시 운임 상방 압력 확대

• 이미 운송 중 및 예정 화물 모두 지연 가능성 경고

• 아시아–유럽 항공노선에 파급 영향 전망

 

글로벌 공급망 파급

• 호주 물류 · 화주 단체항공 연결성 · 컨테이너 스케줄·전쟁 관련 할증 확대 영향 언급

• 지정학적 리스크가 글로벌 공급망에 직접적 · 측정 가능한 영향 발생

• 우크라이나전쟁이스라엘-하마스 분쟁미국발 관세 확산 등과 함께 추가 충격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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