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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란스 - 항공 물류 업데이트 - 2026년 09주차 블로그

2026 9주차 항공 주간 시항입니다.

 

1) 트럼프 관세 급제동따른 국제물류 운송시장에 미치는 영향

  • 미국 연방대법원이 대통령의 긴급권한을 근거로 한 광범위한 관세 부과에 제동을 걸면서글로벌 무역과 국제물류운송시장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이번 판결은 단순한 통상 법리 논쟁을 넘어항만·공항·포워더·관세사·항공 및 해상 운송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구조적 변화를 예고.
  • 미 연방대법원은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이 대통령에게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할 권한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판단.
  • 이에 따라 2025년 이후 적용돼 온 ‘보편적 10% 관세(상호관세)중국산 제품에 대한 누적 145% 고율 관세를 포함한 IEEPA 기반 관세 체계는 위법으로 무효화.
  • 미 관세 부과에 따른 국제물류업계가 체감한 영향은 매우 커서특히 중국발 제조·전자상거래 화물을 취급해온 공급망은 직격탄고율 관세가 적용되자 화주들은 베트남·인도·멕시코 등으로 소싱을 분산했고이 과정에서 운송 거리 증가리드타임 장기화복수 원산지 관리 비용이 급증.
  • 포워더와 통관업계에는 품목분류원산지 판정보세창고 활용 문의가 급증하며 업무 부담이 크게 증가
  • 항공화물 시장에서는 중국발 소형 전자상거래 화물에 적용되던 디미니미스 면제 폐지가 결정적 변수로 작용.
  • 고빈도·저가 소포 물량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항공화물 흐름이 급격히 위축되면서항공사와 지상조업사특송·이커머스 물류 사업자들의 사업 구조 재편이 불가피.
  • 그러면 미 트럼프 행정부가 대체할 수 있는 법안은 무엇일까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러나 “실질적으로 달라질 것은 거의 없다”는 입장을 고수그는 국가안보 관세무역확장법 232조 관세기존 301조 관세는 모두 즉시 유지된다며 “122조에 근거해 기존 관세에 더해 10% 글로벌 관세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 고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응하기 위한 추가 301조 조사도 개시할 것이라고 피력.

 

2)  항공시장주간업데이트 (by WORLD ACD)

수요 둔화속 공급확대 지속

• 최근 2주 평균대비 글로벌 캐파는 +2~15% 확대물동량 감소와 대비되는 흐름

• 북미는 겨울폭풍이 후회복 영향으로 +6% 증가아프리카·CSA만 유일하게 capa 감소

• 전년대비 글로벌 캐파+10%, 아시아+18%,  MESA(중동·남아시아) +14% 증가

 

중국·홍콩 감소동남아는 여전히 강세

• 아시아·태평양발 전체 물동량은 설 연휴 전 출하 모멘텀이 둔화되며 전주 대비 5% 감소다만 미주노선은 동남아 물량이 이를 일부 상쇄아시아·태 평양→미국 노선의 운임허용중량은 전주 대비 1% 증가.

• 말레이시아(+27%)와 베트남(+10%)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

• 반면,  중국(-1%)과 홍콩(-6%)발 물량은 감소일본 역시 2 11일 공휴일 영향으로 미국행 수출 3% 감소.

 

전세계 물동량 – 5주 증가 후 감소 전환

 215일 종료 주간 글로벌 항공 물동량은 -7% , 5주 연속 증가 이후 첫 하락

• 중남미 -24% WoW 급감하며 전체 하락을 주도아프리카는 밸런타인 데이 종료 영향으로 감소, -5% WoW

 

3) 화물 빈자리 커진 아시아나 - 노선 확대 승부수 통할까

  • 기업결합 조건 이행에 따라 화물기 사업부를 매각하면서 화물 매출이 9584억원으로 전년 대비 7611억원 급감 영향이는 화물 수익 축소가 실적 악화의 직접적인 배경으로 지목.
  • 지난해 11월 아시아나항공은 3000억원 규모의 제107회차 영구전환사채를 발행했고대한항공이 전량 인수통합 작업 과정에서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다만 외부 지원에 기댄 유동성 확보는 근본적인 이익 체력 회복과는 거리 있다는 평가.
  • 이 같은 상황에서 회사가 꺼내든 카드는 장거리 유럽 노선 확대운임 단가가 높은 장거리 노선을 통해 매출 믹스를 개선 구상..
  •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331일부터 인천~밀라노 노선을 주 3회 운항이어 43일부터는 인천~부다페스트 노선을 주 3회 취항당초 주 2회 계획이었으나수요 증가세를 반영해 취항과 동시에 증편을 결정.
  • 중국 노선 확대도 병행다음달 29일부터 중국 노선을 동계 운항 일정 대비 주 28회 늘려 주 161회 운항할 계획인천~베이징 노선은 주 17회에서 20회로인천~다롄 노선은 주 10회로 증편톈진과 난징 노선도 각각 주 7회로 확대.
  • 관건은 탑승률과 운임 - 장거리 노선은 고정비 부담이 크지만수요가 안정적으로 확보될 경우 수익성 개선 효과가 큼중국 노선 역시 한중 관계 회복과 단체관광 재개 흐름을 타고 점진적인 수요 회복이 기대.
  • 관계자는 "화물 매각 이후 여객 중심 전략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장거리와 중국 노선 확대가 단기 실적 개선에는 기여할 수 있겠지만높은 부채비율과 비용 구조를 감안하면 지속적인 수요 확보가 성패를 가를 것"이라고 전언.

 

4) 미국 대법원의 트럼프 관세 권한 제한 - 2026년 무역 전망 재편

대법원 판결 핵심

• 美연방 대법원이 6:3 판결로IEEPA 기반 긴급권한 관세를 위법으로 판단대통령의 비상사태 관세 부과 권한 제한 결정

 1977 IEEPA를 근거로 부과된 국가별 ‘상호 관세’ 및 특정 국가 대상 관세 무효화 조치

• 철강 · 알루미늄 등 다른 무역법 근거 관세는 유지되는 구조적 구분 상황

• 무효화 대상 관세에는 중국산 수입품 최대 34% ‘상호관세’ 및 캐나다 · 멕시코 · 중국 대상 25% 관세 포함

 

중소기업 환급 요구 확대

 We Pay the Tariffs  800개 이상 중소기업 연합의 ‘신속·자동 환급’ 요구 확대

• 관세 부담으로 인한 고용 동결·투자축소 · 차입 확대 등 재무 압박 현실화

 Costco 등 주요 유통업체를 포함한 다수 기업의 소송 참여 및 환급 기대 확대

 

소매 · 운송시장 전망

• 단기적으로 관세 압력 완화효과 기대되나 무역 정책 불확실성 지속 평가, 26년 미국 소매판매 3.5% 증가, 7.78조 달러 규모 전망

• 수혜는 컴퓨터 · 전자제품 · 의류 · 신발 · 가구 등 수입비중 높은 소비재 중심 집중 가능성

• 태평양 항로 및 소비재 연계 국내 트럭 물동량의 점진적 증가 가능성다만 구조적 수요 전환이 아닌 제한적 회복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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