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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란스 - 항공 물류 업데이트 - 2026년 07주차 블로그

1. 항공화물 주요 시황  

1) 2026년 항공화물 시장 - 저성장 가운데 “ 공급 과잉 · 노선 재편 “ 핵심 변수

   

  • 2026년 글로벌 항공화물 시장은 수요 성장 둔화와 공급 확대가 동시에 진행구조적 불균형 국면에 진입할 전망.
  • 글로벌 포워더 그룹 레누스(Rhenus)는 최신 ‘Air Freight Market Outlook 2026’ 보고서를 통해 항공화물 수요 증가율이

한 자릿수 초반에 머무는 반면화물기 도입과 벨리공급 확대로 운송 능력은 수요를 웃돌 것으로 전망

  • 제일 먼저 2026년 글로벌 항공화물 수요가 연간 약 3% 수준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반면공급 측면에서는 글로벌 항공화물 수송 능력이 2026 6~7% 확대될 것으로 예상.
  • 신규 화물기 인도와 기존 여객기의 벨리공급 회복여객기 개조(P2F) 물량이 겹치면서 시장 전반에 구조적 공급

압력이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는 진단.

  • 특히 중동 항공사를 중심으로 한 대형 화물기 플릿 확장 지속아시아–유럽 및 아시아–중동 노선의 공급 증가 강세
  • 2025년 미국 관세 정책과 디미니미스(de minimis) 제도 변화가 글로벌 항공화물 흐름을 크게 재편했다고 평가.
  • 중국발 대미 항공화물 물동량은 감소한 반면중국–유럽 노선과 동남아–미주 노선 물량은 빠르게 증가하며

‘차이나+1’ 전략이 항공화물 시장에서도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

  • 수요측면은 전자상거래(e-commerce)가 여전히 항공화물 수요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다만 속도 전년비 둔화 전망.
  • 반면 반도체데이터센터의료·헬스케어 등 기술·고부가가치 화물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분석.

이는 항공운송 의존도가 높은 화물 구조가 2026년에도 유지될 가능성을 시사.

  • 이밖에 공급 증가와 수요 둔화가 맞물리며 2026년 항공화물 운임은 전반적으로 약세 또는 안정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

 “과잉 공급 환경에서는 계절적 성수기에도 운임 반등 폭이 제한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미·중 무역 갈등중동 및 유럽 내 분쟁 상황은 여전히 단기적 운임 변동성 지목.

 

2)  인도-EU FTA 글로벌 물류시장 ‘공급 경쟁’ 촉발 -인도발 미주·유럽 노선 동시 압박

  

  • 인도와 유럽연합(EU)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이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물류·운송시장이 빠르게 긴장 국면으로 진입.
  • 관세 인하와 무역 장벽 완화로 인도 제조업 기반 수출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운송 capacity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압박이 이미 해상과 항공 전반에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

  • 시장에서는 이번 인도–EU FTA를 단순한 양자 간 무역 확대가 아닌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가속하는 트리거로 평가.
  • 특히 미국의 대()인도 관세 인하 가능성과 맞물리면서인도발 물량이 유럽과 미주 시장으로 동시에 쏠리는 이중 수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핵심 변수

  • EU는 이번 협정을 “사상 최대 수준의 무역 협정”으로 평가하며자동차 부품화학섬유소비재산업재 전반에서

인도산 제품의 유럽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인도–EU FTA 이후 초기 국면에서는 완제품보다는 고부가가치 부품,

샘플긴급 납기 화물이 항공으로 이동할 가능성 농후

  • 여기에 미국향 물량까지 겹칠 경우인도발 장거리 노선에서 벨리공급 부족과 스팟 운임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
  • 특히 인도는 e커머스의약품, IT·전자 부품 등 항공화물 친화적 산업 비중이 높아 EU와 미국의 수요가 동시에 증가할

경우항공화물은 해상 병목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면서도 자체적인 공급 부족 리스크에 직면할 가능성 상존

  • 일각에서 제기되는 ‘인도 수출 악화’ 또는 ‘미국과의 교역 위축’ 우려는 이번 국면을 정확히 설명하지 못한다는 평가.

이번 변화의 본질은 수요 감소가 아니라수요 급증에 따른 물류 실행력의 한계.

 

3) CargoAi - 항공화물 추적 ‘사후 확인’에서 ‘사전 예측’ (AI Predictive Tracking)

 

  • CargoAi가 항공화물 지연과 운영 리스크를 사전에 예측하는 ‘AI Predictive Tracking’ 기능을 출시.

해당 솔루션은 CargoMART 플랫폼과 CargoCONNECT Track & Trace API 애드온 형태로 제공.

  • AI Predictive Tracking은 수백만 건의 과거 운송 데이터와 항공사 실시간 운항 정보를 기반으로, FWB·RCS·MAN·DEP·ARR·NFD·DLV 

주요 마일스톤 발생 시점을 확률 기반(P50·P90)으로 예측기존처럼 이벤트가 발생한 뒤 확인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연 가능성을 사전에 감지해 조기 경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 이를 통해 항공사는 컷오프 이전 미접수 화물이나 미탑재 위험 화물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고포워더는 서류 보완·픽업 조정
  • 고객 선제 안내 등 능동적 대응이 가능지상조업사와 시스템 연동 기업 역시 예측 데이터 활용작업 우선순위 설정/관리 효율화
  • 한편 CargoAi는 이번 기능을 통해 항공화물 운영을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측·선제 대응 구조로 전환하고,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서 보다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는 전략.

 

4) 대한항공 통합 위한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결국 '실적 부메랑'

    

  • 금융감독원 공시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별도기준 매출 61969억 원영업손실 3425억 원순손실 1368억원 발생
  • 2024년보다 매출은 12.22% 줄고 영업손익은 적자순손실은 72.3% 줄어든 것이 올해 말 아시아나항공과 통합을 앞둔

대한항공은 여전히 견조한 이익을 내고 있지만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해 산하 LCC까지 적자로 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회장으로서는 통합 후 수익성 개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

  • 모기업 대한항공으로서는 오는 12월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앞두고 있어 이후 수익성 확보를 위한 고강도 대책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

  • 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계획에서 현재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장거리 노선 진출중동·중국계

해외 항공사의 공급 증가 등으로 항공 시장의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 조원태 회장은 양사 통합 과정에서 인위적 구조조정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양사의 중복 노선 스케쥴 조정구형 기종 반납지원 조직 축소 등을 추진할 명분은 점차 높아지고 있는 셈.

  • 2025년 말 기준 양사의 항공기 기단 규모는 대한항공이 여객기 142대·화물기 23대이고아시아나항공은 여객기

68(금융리스 13소유기 14운용리스 41). 양사합 여객기는 210화물기는 23양사 직원 규모 28천여 명.

 

5) Airlines Movement

  • 실크웨이웨스트항공(7L) -  3월부 화물기 주간 3회 인천-바쿠 화물 증편 운항

                         7L122(): 인천(06:30) → 바쿠(08:30~09:00) / B747F

                            7L124(): 인천(05:05) → 바쿠(07:05~07:35) / B777F

    7L129(): 인천(05:05) → 바쿠(07:05~07:35) / B74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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