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화물 General
1.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위해 日 슬롯 일부 포기
2. HMM 매각 협상 부진의 최대 쟁점
3. 아시아나 화물 매각, 주요 쟁점 포인트
4. 홍해 사태로 의류화물 항공운송으로 전환세
5. 항공사/GSA Event update
(1) 신생 화물전용 항공사 시리우스 항공 면허 발급
미주,유럽 등 중장거리 화물 노선을 중점 취항한다는 사업계획을 국토부에 제출했고, 국토부는 재무 능력과 사업계획 적정성 등을 검토 후 면허 발급을 결정.
시리우스 항공은 AOC를 받은 뒤 올해 운항을 개시, 오는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화물기 10대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
(2) 대한항공, 에어프레미아에 B787-9 4대 임대하고 독과점 해소
인수합병에 진통을 겪고 있는 대한항공이 합병 최대 허들인 미국으로부터 승인을 이끌어내기 위해 국내항공사 에어프레미아에게 B787-9 4대를 임대하는 것으로 파악.
다만 티웨이항공과 달리 대한항공 조종사들이 에어프레미아에는 파견되지 않을 것이 유력. 기재만 빌리는 에어프레미아는 최근 도입될 항공기에 투입할 조정사 채용을 완료
(3) 아시아나 항공(OZ), ICN-SIN 감편
ICNSIN 2DAILY -> DAILY OZ751 1610/2130, SINICN OZ752 2300/0620+1 A350-900, 3/31일부
(4) 에어인천(KJ) ICN-CGO 감편
ICNCGO 4W(D2467) -> 2W KJ251(D2) 0120/0240, D4 0320/0440, 2/1일부
(5) 에어재팬(NQ) 2월 22일 부로 NRTICN
주5편 신규 운항 : 2월 1일 부로 젯스타항공(JQ) 브리즈번(BNE)-인천 노선 주3편 운항 예정.
(6) 아에로플로트(SU) 1월 31일 부로 호치민 노선 운항 재개
1월 31일 부로 주2편 운항 예정이며, 2월 16일 부로 하기 스케줄로 주3편 증편 계획.
SGNSVO SU293 1110/1810 A359 D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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