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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란스 - 항공 물류 업데이트 - 2026년 02주차 블로그

항공화물 주요 시황  

 

1) 한국 등 동북아 북미사장은 아직도 성수기

  • 작년 연말부터 이어진 성수기 후방효과가 연초까지 이어지는 중인데대만 디메르코의 1월 동북아 항공-해운시장 분석 자료에 띠르면 1월 초까지도 아시아에서 미국노선 스페이스 부족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남.
  • 작년 연말 성수기에 따른 파급효과와 6~9일 미국 라스베가스 CES를 앞두고 전시 관련 항공 수요 발생 때문이에따라 미주노선에 스 페이스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선 1주일 전에 예약이 필요.
  • 인천(ICN)에서 싱가포르(SIN), 페낭(PEN), 쿠알라룸푸르(KUL), 타이페이(TPE)노선도 반도체 장비 관련 수요 증가로  space out 상황.
  • 이에따라 항공사외 포워더 간 제결한 BSA 계약 가격도 작년보다 10~20% 정도 높아진 것 으로 알려졌다.
  • 또한 중국발 항공화물의 주요 환적지점인 인천을 비롯해 홍콩(HKG)을 비록해 타이페이(TPE), 싱가포르(SIN), 나리타(NRT) 역시 스페이스 공급력이 타이튼 상황으로 파악됨.
  • 또 중국화운항공(CK) 1월부터 방콕(BKK)에서 항공화물 터미널을 타이항공(TG) 터미널로 운영을 이관이에따라 중국발 동남아향 항공화물의 주요 허브 기능도 확대될 가능성 높아짐.
  • 대만도 작년 11월 기준으로 대만발 항공화물 수요는 전년동기 대비 56%나 확대미국행 항공화물 수요가 확대되면서 이원 구간 경유한 미주노선 스페이스도 잡기 힘든 상황으로 알려짐.

 

2) 올해 항공업계 매출 4.5% 증가 전망

  • 지난해 전 세계 항공사 매출은 전년 대비 4.1% 늘어난 180억달러( 1457조원)로 추정항공업계 매출이 1조달러를 돌파한 건 이번이 처음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4.5% 증가한 153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IATA는 예상.
  • 항공사 매출 호조가 지속되는 건 글로벌 여객 수요가 늘어난 덕분, IATA는 올해 글로벌 항공 여객 수요가 전년 대비 4.9% 증가할 것으로 전망.
  •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7.3%로 강한 성장세가 예상전자상거래와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부품이 물동량 증가를 이끌면서 세계 항공 화물량이 전년 대비 2.4% 늘어날 것으로 예상낙관론의 배경에는 코로나19 이후 고질적 문제인 항공기 공급난이 다소 해소될 것이란 기대가 깔려 있음
  • 보잉은 올해 전년 대비( 570) 23% 늘어난 약 700대의 항공기를 인도할 것으로 예상에어버스 역시 작년( 790)보다 14% 확대된 900대가량을 올해 인도할 전망으로 그동안 비행기가 없어 노선을 늘리지 못하던 항공사들의 숨통이 트이는 셈.
  • 국내 항공산업도 성장 중으로 지난해 1~11월 한국 국내·국제선 여객은 11357만 명으로 전년 동기(1952만 명대비 3.7% 증가문제는 수익성이다고환율과 불안정한 국제 정세 탓인데항공사는 항공유보험료정비비 등을 외화로 결제해 환율에 따른 비용 변동성이 다른 산업보다 큼
  • 자가 항공기 비중이 낮고 리스 비중이 높은 특히 저비용항공사(LCC)의 부담이 더욱 큰데 지난해 3분기 기준 영업흑자를 낸 항공사가 대한항공(3763억원하나뿐인 이유.
  • 올해 항공사 간 실적 격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업계는 예상대한항공 등 대형항공사(FSC)는 장거리 비즈니스·환승 수요와 화물 수요를 기반으로 수익성을 확대할 수 있지만단거리 위주의 LCC는 경쟁 심화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하고 있기때문이스타항공파라타항공 등은 이런 이유로 장거리 노선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노선 재배분도 본격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산하 LCC 3사도 통합 예정인데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두 회사의 비슷한 노선·스케줄을 조정해 고객 선택권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대한항공 전언.

 

3) 4개사 경쟁한 인천~자카르타 노선 - 티웨이항공 선정

  •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으로 독과점 우려가 제기됐던 국제·국내 노선에 새로운 항공사가 운항을 시작.
  •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천∼자카르타인천∼시애틀인천∼호놀룰루 등 5개 국제선과 국내선인 김포∼제주 노선(왕복 2등 총 7개 노선에 대한 대체 항공사를 6일 발표.
  • 국제선 중 4개 항공사가 경쟁을 벌였던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심사에서 최고득점을 받은 티웨이 항공이 선정됨이 노선은 기업 출장과 주재원 이동으로 연중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관광 수요도 높아 ‘알짜 노선’으로 꼽힘.
  • 인천~시애틀인천~호놀룰루 노선은 각각 알래스카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단독 신청해 선정.
  • 인천∼뉴욕 (에어프레미아·미국 유나이티드항공), 인천∼런던(버진애틀랜틱) 2개 노선은 해외 경쟁 당국의 독과점 제한 조치에 따라 이전 절차가 진행.
  • 선정된 항공사들은 공항 슬롯과 운수권을 배정받아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입하게 될 예정슬롯은 항공사가 배정받은 항공기 출발 또는 도착 시간으로 해당 시간에 공항시설을 이용할 권리를 의미.
  • 국토부는 대체 항공사를 선정하지 못한 나머지 노선도 이전 절차를 본격화할 계획.
  • 앞서 인천∼로스앤젤레스인천∼샌프란시스코인천∼바르셀로나인천∼파리인천∼로마 등 6개 노선에 대한 슬롯과 운수권은 이전이 완료된 바 있음.

 

4) 글로벌 포워더 매출 순위 지각변동 - DSV 1위 등극

  • 글로벌 물류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세계 주요 프레이트 포워더들의 매출 기준 순위에도 뚜렷한 변화.
  • LOGÍSTICA & SUPPLY CHAIN은 공식 재무자료(2023~2024년 감사보고서 기준)를 바탕으로 글로벌 포워더 순위 공개.
  • 매출 기준 세계 1위 포워더는 DSV  2025 DB Schenker를 인수하며 연 매출 435억 달러 규모로 선두에 오름.
  • 2위는 DHL Supply Chain & Global Forwarding으로 3387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계약물류(Contract Logistics)와 포워딩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사업 포트폴리오가 강점.
  • 3위는 퀴네앤드나겔(Kuehne+Nagel) 3166천만 달러를 기록해상·항공·육상 운송과 고부가가치 물류 솔루션에서의 안정적 수익 구조 유지.
  • 그 뒤를 이어 C.H. Robinson(1675천만 달러), 니폰익스프레스(Nippon Express, 1593천만 달러)가 각 4, 5위 등극. .
  • 특히 CEVA Logistics Bolloré Logistics를 통합하며 매출 187억 달러로 6위까지 단숨에 순위 증가이는 단일 기업 성장보다는 인수 후 통합(Post-Merger Integration)을 통한 외형·역량 확장의 대표 사례로 꼽힘
  • 중국 최대 국영 포워더인 시노트란스(Sinotrans) 1434천만 달러로 7물동량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수준이지만매출 순위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위치를 차지이는 포워딩 시장에서 물동량(TEU·톤수)보다 마진 구조와 서비스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매출 경쟁력에 더 큰 영향 보여줌.
  • 이번 순위의 가장 큰 특징은단순한 ‘운송 대행’ 중심의 포워딩 모델에서 벗어나 M&A 전략, IT·디지털 역량산업별 맞춤형 물류 서비스가 기업 가치와 매출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는 점해당 수치는 추정치나 소셜미디어 자료가 아닌기업의 공식 감사보고서에 기반한 수치로 신뢰도 제고
  • 글로벌 포워더 매출 순위 변화는 항공화물과 해상·계약물류를 아우르는 종합 물류기업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
  • 특히 대형 포워더들의 M&A 가속화는 향후 운임 협상력항공·해상 노선 확보디지털 플랫폼 경쟁까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임.

 

5) Airlines Movement

  • 에미레이트항공(EK) -  올해 안으로 B777F 화물기 10대 추가 도입 예정

                      EK는 현재 B777F  11 + 임차기 B747F 5대 운용 중

  • 홍콩에어카고 (RH) -   A330-200PF 화물기 신규 도입 6대 화물기 운영 예정

                      PF 기종은 기존 여객기에서 화물기로 전환한 커버젼 화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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