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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트란스 - 항공 물류 업데이트 - 2026년 01주차 블로그

항공화물 주요 시황  

1) 항공화물 운임 연말 소폭 조정 국면

  • 글로벌 항공화물 운임이 연말을 앞두고 소폭 하락세를 보임항공화물 시장 전문 운임 지표 기관인 TAC Index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지난주 글로벌 항공화물 발틱지수는 12 22일 기준 주간 대비 3.3% 하락했다.
  • 이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로는 0.6% 낮은 수준을 기록했지만이는 2024년 말 강한 피크 시즌이 형성됐던 당시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수준.
  • 이는 수요의 견조함과 함께 시장 내 항공화물 공급 제약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한다는 분석.
  • 일단중국발 항공화물 운임은 유럽과 미국 노선 모두에서 주간 기준으로 다시 하락홍콩발 BAI 스팟 운임 역시 피크 시즌 정점이 지나면서 주중 내내 점진적인 조정 흐름.  상하이발 운임은 최근 상승세 이후 조정을 받으며 주간 대비 8.6% 하락했지만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9.3% 높은 수준을 유지.
  • 업계에서는 연말 피크 시즌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단기적인 운임 조정은 불가피하지만미·유럽 간 노선과 일부 아시아-미주 노선에서 나타나는 강세 흐름은 2026년 초까지 항공화물 시장의 구조적 수요가 유지될 가능성을 시사특히 벨리공급 회복 속도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지정학적 변수와 전자상거래 물동량이 향후 운임 변동성을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지목.

 

2) 에어프레미아 자본잠식에 영업정지 시한 촉박해지고 있다

  •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내년 9월까지 자본잠식을 겪고 있는 에어프레미아 재무구조를 개선해야 영업정지를 면할 수 있는 가운데 사법 리스크를 딛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림.
  •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9월 에어프레미아에 2년 내로 자본잠식률을 50% 이하로 낮추라는 시정명령 지시이를 지키지 않으면 6개월 영업정지또는 심할 경우 항공운송사업 면허 취소 처분을 받을 수 있는데회사는 지난해 기준으로 자본잠식률이 80%를 넘김.
  • 한편에어프레미아의 실적 부분은 는 공격적 노선 확대 전략으로 실적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올해 1~11월 에어프레미아의 운항 편수는 3662편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40편과 비교해 44.2% 가량 늘어난 것.
  • 하지만 올해는 역성장을 기록할 가능성도 제기트럼프 정부의 비자정책으로 미국 주재 인력 파견과 유학생 수가 위축 때문따라서 업계에서는 저조한 수익성으로 적자 전환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임.
  • 그러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재무구조 개선회사는 현재 부분 자본잠식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회사는 자본잠식률 82.1%로 최악의 수치 기록이에 지난해 9월 국토부는 2026 9월까지 자본잠식률을 50% 이하로 낮출 것을 명령한 상황.
  • 에어프레미아 김 회장이 유상증자를 진행할 것이란 관측인데자본잠식률을 50% 이하로 낮추기 위해서는 462억 원의 자본금 확충이 필요한 만큼유상증자 규모는 500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
  • 하지만 김 회장이 사재를 들여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난 9월 김 회장이 대명소노그룹과 JC파트너스가 보유한 지분 22%를 인수하는 데 1200억 원을 투입한 만큼 추가 자금 투입에 회의적인 것으로 알려짐.

 

3) 대한항공, IATA DGR 67판 반영 KE-04 개정 - 배터리·전동차량 SoC 의무 적용 확대

  • 대한항공이 2026 1 1일부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위험물 규정(DGR) 67판 개정 내용을 반영해 자사 고유규정(KE Variation-04)을 추가 개정.
  • 이번 개정의 핵심은 리튬이온·나트륨이온 배터리 및 배터리 구동 차량에 대한 충전량(State of Charge, SoC) 또는 표시용량 제한을 의무 적용하는 품목을 확대하는 것으로포워더와 글로벌 화주들의 사전 대응이 요구.
  • 판 이후 KE-04 추가 개정대한항공의 공지에 따르면, IATA DGR 67판 발행 이후 자사 고유규정 중 KE Variation-04를 추가 개정하는 것으로기존에는 일부 배터리에 대해서만 SoC 30% 이하 제한을 적용했으나이번 개정으로 장비와 함께 포장된 리튬이온 배터리 및 배터리 구동 차량까지 적용 대상이 확대.
  • 이에 개정 규정에 따르면위험물 화주는 Shippers Declaration의 ‘Additional Handling Information’란에 SoC 또는 표시용량을 명확히 기재해야 하며이를 충족하지 못할 경우 운송이 제한될 수 있음.
  • 세부적으로 보면UN 3480(리튬이온 배터리, PI 965)’와 ‘UN 3551(나트륨이온 배터리, PI 976)’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격용량 대비 SoC 30% 이하 조건이 유지.  여기에 더해 ‘UN 3481(장비와 함께 포장된 리튬이온 배터리, PI 966 Section I)’가 새롭게 포함.
  • <2026 1 1일 출발지 기준 적용> : 개정된 KE Variation-04 2026 1 1일 출발지 기준으로 시행.
  • 대한항공은 이번 변경 사항이 향후 발행 예정인 IATA 2차 부록서 또는 IATA DGR 68판에 반영될 예정이며이에 따라 포워더와 화주들은 2025년 하반기부터 선적 준비 단계에서 배터리 충전 상태 관리서류 기재 방식 점검출발지 기준 적용 여부 확인 등 사전 준비가 필수적.

 

4) EU - 내년 7월부터 €150 이하 전자상거래 건당 3유로 관세

  • 유럽연합(EU) 2026 7월부터 150유로 이하 전자상거래 소포에 대해 건당 3유로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최종 결정.
  • 집행위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자상거래 수입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회원국들과 함께 ‘시급한 과도기적 해법’이 필요하다는 데
  • 인식을 같이함이번 관세 조치는 2028 EU 관세개혁의 핵심 인프라인 ‘EU 관세 데이터 허브(EU Customs Data Hub)’가 구축되기 전까지 적용되는 임시 조치.
  • 현재 EU 이사회와 집행위는 해당 임시 관세 제도의 시행을 위해 관련 법적 개정과 함께원활한 운영을 위한 IT 시스템 구축을 병행.
  • EU 관세 데이터 허브가 공식 가동되면전자상거래 관련 신규 관세 데이터가 통합 관리되며 EU 출입 물품에 대한 전면적인 가시성이 확보될 예정이며이후에는 이를 기반으로 한 상설 관세 체계가 적용.
  • 이번에 도입되는 건당 3유로 관세는 제3국에서 EU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되는 소포에 적용.
  • 이는 현재 논의 중인 ‘EU 전자상거래 취급 수수료(handling fee)’와는 별개의 제도인데관세는 그동안 전자상거래 사업자들이 누려온 가격 경쟁상의 이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이며취급 수수료는 급증하는 소포 물량을 관리·감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관 당국의 행정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을 갖게 됨.

 

5) Airlines Movement

  • 아에로플로트 그룹(SU) -  자회사 로시야에 B744 ERF 2대 및 B737-800 BCF 2대 화물기 도입, LCC 포베다에 B737-800 4대 도입 그룹 총 항공기 보유대 수 360대로 증가
  • 닛폰카고항공(NCA)-멕시코 MAS -  동계 부 북미 및 태평양횡단 지역에서 BSA 협정 체결  NRT-LAX-GDL/MEX route로 양사 공급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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